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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2:10

2014 홈앤데코 페어에서 구입한 것들 그 남자의 쇼핑일기



작년 12월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홈앤데코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몸이 아파서 12월은 거의 집밖 출입을 자제했는데, 이날은 새로 개장한 코엑스도 볼 겸, 너무 안에만 있어서 답답했던 마음도 식힐 겸 다녀왔습니다. 저랑 친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런 소품이나 자잘한 장식용품들, 꽤 좋아하거든요.

전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아무튼 이날, 구입한 물건들입니다. 사실 신용카드를 놓고 가서 -_-; 현금만 달랑 10만원 가지고 갔었는데, 요즘엔 이런 전시회에서도 모두 카드로 결제하더군요. 제가 현금 내미니 다들 당황해 하더라는...;;



사실 많이 산 것은 아니구요. 딱 3개만 구입했습니다. 실은 돈이 없어서 더 살 수도 없었는데.. 카드 안가지고 나오길 잘했어요. 카드 있었으면 정말 한보따리 사서 갔을지도 몰라요. 한국에서 이렇게 예쁜 것들, 한군데서 왕창, 그것도 할인가에 보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마치 크리스마스 마켓에 온듯한 기분.




▲ 첫번째 구입한 것은 Mr&Mrs의 이지 디퓨저입니다. 담배 피는 주제에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공기 청정기도 돌리지만 디퓨저도 꼭 같이 쓰는데요- 이것저것 보다가 젤 양이 많은듯....한 것으로 하나 샀습니다. 원래 가격은 58000원짜리인데, 여기선 46000원에 구입. 놓고 쓰니 은은하게 맑은 것이 좋네요.




▲ 두번째 구입한 것은 캠핑용 숟가락. 사실 한 개 1000원에 팔기에 충동 구매. 여행을 하다보면 호텔방에서 간식을 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 한번 젓가락이 없어서 낭패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여행용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지금은 방에서 간식 먹을 때 -_-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은 세이코의 스포츠 타이밍 카운드 업&다운 스톱워치 타이머 알람 탁상시계...-_-;입니다. 세이코가 원래 국제 육상 대회에서 기록을 재는 전광판 시계를 만드는데요. 그 제품을 소형으로 축소시킨 제품입니다. 보통 4만원 정도에 판매되는데 여기서는 2만 5천원에 겟.

...사실 이직하시는 팀장님께 드릴 선물로 샀기에, 제가 써보진 못했네요.




하아. 말은 신용카드 안가져가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다음번엔 꼭 카드 가져가야겠어요. 지금도 못 데리고 온 아이들 몇 개가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이미 할인 가격을 알아버렸으니 할인 전 가격으로 사는 것도 마음이 허락하지 않네요.



덧글

  • 2015/01/06 05: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13 03: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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