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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0:33

불여우에서 편하게 지메일을 쓰는 방법 - 지메일 패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한달전쯤부터 구글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브라우저를 갈아탔습니다. 왠만하면 웹으로 거의 모든 작업을 하는 저에게, 웹브라우저는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존재인데요. 얼마전부터 크롬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무거워져서...-_-; 크롬 카나리아 버전(64비트 버전)으로도 옮기고 이런 저런 플러그인도 삭제하고 여러가지 셋팅을 해봤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물론 파이어폭스로 옮긴다고, 말썽많은 어도비 플래쉬 플러그인이 아예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브라우저를 갈아타니, 많이 쾌적해졌습니다. 이것저것 셋팅해주느라 고생은 했지만, 진작 옮겨올 걸-하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딱 하나 아쉬운 것은, 구글 크롬의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이었는데요-

왠걸. 찾아보니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이 바로, 지메일 패널.


▲ 불여우 부가기능에서 'gmail'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는, Gmail panel


기능은 단순합니다. 메뉴바에 있는 아이콘에 읽지 않은 메일이 몇통있는지 표시해주고, 원하면 사운드로 알림도 주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사용중인 브라우저 창 위로 지메일 탭이 뜹니다. 말 그대로, 뜹니다.



전 많은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를 지메일을 통해 얻습니다. 그렇다고 메일함을 자주 열어보는 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큰 업무의 흐름이 끊기거든요. 그리고 정보성 메일이 많은 만큼, 한번 볼 때 메일에 담긴 많은 링크를 클릭해서 열어봅니다. 그런 저에게 딱인 것이, 바로 이 지메일 패널.

아이콘만 누르면 메일함을 바로 열어볼 수 있고, 메일에 담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뒤의 브라우저에 새로운 탭으로 열립니다. 그래서 일일이 새로운 탭으로 열기나 CTRL+클릭을 안해줘도 되요. 필요없으면 오른쪽 상단의 x 마크를 클릭하면 바로 사라지구요. 패널이 열리는 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일을 하다가 메일에 담긴 내용을 찾아봐야 할때 불편하게 다시 지메일을 클릭해서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저에겐 정말 딱- 어울리는 부가 기능이 파이어폭스에 있었던 거죠. 음, 아마 이 정도 기능이면 구글 크롬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제가 못찾았던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매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메일과 불여우를 쓰시면서, 지메일을 메인 이메일 툴로 쓰고 계신 분에게 권합니다.


덧글

  • 아린 2015/03/24 13:31 # 삭제

    부가기능은 원래 파이어폭스쪽이 원조이다보니, 쓸만한 것들이 많죠. Tab Mix Plus와 Down Them All은 강력추천입니다.
  • 자그니 2015/03/25 01:01 #

    와우. 그 부가기능들은 기능이 너무 강력해서 안쓰고 있습니...(응?)
  • 2015/03/25 02: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25 19: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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