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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00:12

내가 만든 건프라로 전투를 벌인다? 건프라 배틀프로젝트 타이프 반(絆) 퇴근후 건프라 클럽





프라모 쿄시로의 꿈이 현실에서 이뤄지는 걸까요? 이번에 반다이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건프라 배틀프로젝트 반- 자신이 만든 건프라를 3D 스캔해 자신이 조종해서 게임에 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세스상으론 프라모 쿄시로-에 나오는 건프라 배틀과 비슷하죠.



물론 만화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진 않습니다. 모든 건프라를 스캔해주는 것이 아니라, 콘테스트에 응모해 당선된 건프라를 3D 스캔해 CG로 만들어서, "기동전사 건담 전장의 유대"에 등장하게 해주는 것이니까요. 검색해보니 작년에도 유저가 만든 건프라를 3D 스캔해 게임에 등장하게 해주는 이벤트를 했던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자신이 만든 건프라를 자신이 직접 조종해서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콘테스트 응모 마감은 오는 5월 8일. 그리고 건프라 토너먼트는 올해 11월. 응모는 싱글 코스와 팀배틀 코스로 가능하며, 싱글 코스에서 8명, 팀배틀에서 4팀을 뽑습니다. 팀은 3인 1조로 구성됩니다. ... 모 건프라 애니메이션과 동일하네요.



물론 애니에 나오는 식의 전투를 할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게임은 게임이고, 이 게임에도 이 게임만의 방식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 프라모 쿄시로(한국 제목은 이게 아니었던듯)에서 봤던 것들이, 어떻게든 현실에서 등장하고 있는 것도 재밌고, 내가 만든 것으로 전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재밌구요.

...30년만에, 어릴적 꿈은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현실과 버추얼을 섞은, 그게 증강현실이 됐건 아니면 지금처럼 사물 스캔 방식이 됐건, 하이브리드형의 게임은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나게 될 겁니다. 당장 현실적으로도, 게임만 파는 것보단 게임이랑 피겨랑 건프라랑 엮어서 -_- 파는 것이 더 수익에 도움이 되구요- 유저들에게 개인만의 모험, 개인만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이런 것도 콘텐츠가 어느 정도 자기만의 역사를 가지고 성장한 나라에서는 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나라도 이런 것을 만들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어벤져스도 그렇고 건담도 그렇고 스타워즈도 그렇고, 다들 몇십년의 내공을 가진 콘텐츠들이라...

뭔가 살짝, 아쉬워지는 밤입니다.

출처_반다이 하비 사이트(링크)

덧글

  • neosrw 2015/05/06 01:25 #

    페일라이더의 실드는 한정이니 내려놔야할듯하군요
  • 자그니 2015/05/07 16:26 #

    먼저 페일라이더를 검색해 봤습니다.. 왠 1985년 영화가 튀어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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