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중 하나는 분명히 '후레쉬' 기능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두운 곳을 비추거나 어두운 거리를 걸을 때, 이 기능을 상당히 요긴하게 이용하고 계시죠. 광량이나 빛이 도달하는 거리는 짧습니다만, 이 정도면 생활 후레쉬로서는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후레쉬 기능을, 독서등처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트레블 램프는 그러라고 나온 제품입니다(응?). 간단히 말해 스마트폰 후레쉬 위에 씌울 수 있는 실리콘 형태의 제품으로, 후레쉬의 빛을 확산시켜 작은 여행용 램프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기능은 정말 간단합니다. 실리콘 밴드를 스마트폰 후레쉬위에 씌워주면 끝. 그리고 후레쉬 앱을 실행시켜주면, 작은 여행용 램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8달러, 지금 선주문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쓸만하냐고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이 후레쉬...기능이, 스마트폰 배터리를 꽤 많이 잡아먹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30분 이내, 여행시 숙소에서 취침전에 충전 케이블 연결해놓고 사용하는 용도라면 모를까... 과연 열마나 실용적일지, 조금 의심되는 제품인 것은 사실.
하지만 때론, 이런 제품을 기다렸던 분들도 계시긴 하겠죠...
* 출처_프레드 앤 프렌즈
...그런데 이 후레쉬 기능을, 독서등처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트레블 램프는 그러라고 나온 제품입니다(응?). 간단히 말해 스마트폰 후레쉬 위에 씌울 수 있는 실리콘 형태의 제품으로, 후레쉬의 빛을 확산시켜 작은 여행용 램프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기능은 정말 간단합니다. 실리콘 밴드를 스마트폰 후레쉬위에 씌워주면 끝. 그리고 후레쉬 앱을 실행시켜주면, 작은 여행용 램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8달러, 지금 선주문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쓸만하냐고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이 후레쉬...기능이, 스마트폰 배터리를 꽤 많이 잡아먹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30분 이내, 여행시 숙소에서 취침전에 충전 케이블 연결해놓고 사용하는 용도라면 모를까... 과연 열마나 실용적일지, 조금 의심되는 제품인 것은 사실.
하지만 때론, 이런 제품을 기다렸던 분들도 계시긴 하겠죠...
* 출처_프레드 앤 프렌즈
덧글
스마트폰의 플래시가 만원대 3W LED라이트 수준은 되서 이런 장치가 있으면 장시간은 무리고 단시간용으로 써먹을 구석은 제법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