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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16:38

올해 마지막 건프라, 올해 마지막 책 쇼핑 그 남자의 쇼핑일기



조금 이르게, 올해 연말연시...라기 보다는, 2015년 4/4 분기를 지내기 위한 구호물자 확보에 착수했습니다. 그래서 지른 것이 아래 사진에 있는 것들. 올해는 이것만 읽고 이것만 만들고, 마감하려고 합니다. 실은 11월-12월에 돈 들어갈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적자 지출(전 월별로 가계부 결산을 합니다.)을 막기 위해 이번 달에 미리 지른 것들.



올해 마지막으로 읽을 책들. 골라보니 제 취향은 여행/ 영어/ 구글...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이시원의 RESET은 실수...로 샀으니 잊어주시고, 다른 책들은 천천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사 가기 전에(전세 난민입니다.)... 얼른 읽고, 남길 것은 남기고 팔 것은 팔고 버릴 것은 버려야죠.

그나저나 책 값 무지하게 올랐네요. 어느 순간, 건프라보다 책값이 더 비싸졌어요...



건프라는 딱- 2가지 원칙을 정해놓고 수집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1년전쟁때의 MS 일 것(하지만 가끔 Z건담까지...) + 오리진/ 썬더볼트/ REVIVE 등 신생(?) 건프라일 것. 물론 신생 건프라들이 대부분 1년 전쟁 시기의 MS 들이라, 그게 그거지만요.

전세 난민에겐 건프라도 만들면 만들 수록 다 짐이라, 제 원칙 안에 들어오는 선에서만 사서 조립하려고 하는데요... 이게 또 맘처럼 쉽지 않네요. 주다-는 왠지 앞으로도 나올 일이 없는, 하지만 좋아하는 시리즈의 MS라서 고민끝에 구입했습니다. MG는... 안사려고 했는데, 지난 번 여행때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던 애들이라, 그냥 질렀구요.

사면서 생각한 건데, 왠지 건프라를 사서 만드는 것은, 어린 시절 목말랐던... 갈증을 이제 와서 해소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어릴 때 사고 싶었지만, 돈 없어서 사지 못했던 것들. 그때 결핍됐던 것을. 이제 어른이 되고 돈도 좀 버니 해소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이건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글로 써봐야 겠네요...


덧글

  • atom 2015/10/26 13:38 # 삭제

    취업 후 독립된 내 공간에서 만화책을 사면서 내돈 주고 아무에게도 잔소리 듣지 않고 사니 좋더군요. ^^
    건프라보다는 책이 보관성 및 환금성면에서 편한 거 같습니다.
  • 자그니 2015/10/26 21:38 #

    각기 장단점이 있는데... 책은 너무 금방 확- 늘어나더라구요...
  • 2015/10/28 2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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