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인 줄 알고 들어가 봤다가 발견한, 종이 모형 비행기입니다. 이름은 헌틀리의 종이 전투기. 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등에 참가한 여러 구형 전투기들을, 깔끔하게 재현해 놨습니다. 종류는 모두 9가지이며, 한 기체당 2~4장의 종이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격은 한 대씩 살 경우 15~18달러, 3개 한셋트로 모은 팩은 40달러, 9개 모은 팩은 130달러.

크기는 대력 7~7.5인치 정도. 18cm 정도 하는 물건입니다. 단순한 종이 모형이 아니라, 종이 비행기처럼 날리며 가지고 놀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놀 경우 내구성이 어떻게 될 지 심히 궁금해 지기는 하지만... 이런 밀리터리 모형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복엽기들은 언젠가 한번쯤 만들어 보고픈 생각도 듭니다.
프린터로 다 출력해서 만들 수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종이 문제도 있고 인쇄 문제도 있고, 제가 가진 프린터로는 저 정도 퀄리티는 안나올 것 같단 말이죠. 음, 그냥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온 프라모델을 사는 것이 더 나으려나요?
* 출처_헌틀리의 종이 전투기




덧글
3종 세트 3개 산다고 9종 세트가 되는 게 아니니 9종 다 사고 싶으면 130달러는 내야 하지만 왠지 찜찜한 것이...
2016/01/14 20:3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1/15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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