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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15:50

배터리가 보이는 아이폰 케이스, 젬스톤 스마트 악세사리/토이



얼마 전 애플에서는 '아이폰6/6s용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우릴 당황스럽게 만든 제품이었죠. 특히 가격이 애플 프라이스. 99달러(한국 판매가 13만 9천원).

이에 질새라...는 아니겠지만, 99.95달러 짜리 케이스가 패션 스마트 악세사리 메이커(?) '부트케이스'에서 출시됐습니다. 이름은 젬스톤. 투명 컬러 플라스틱 소재를 채택해, 내부에 장착된 배터리와 회로가 보이는, 투명 아이폰 외장 배터리 케이스...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케이스와 케이스에 붙이는 외장형 배터리가 한 셋트인 제품입니다. 평소에는 아이폰 보호용으로 케이스만 끼우고 다니다가,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외장 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죠. 등에 달린 구멍과 돌기를 이용해서 끼우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2700mAh. 아이폰6/6s를 100% 충전하고도 남는 용량입니다. 무거운 배터리를 항상 끼우고 다닐 필요없이 필요할 때만 끼우고, 키워놓은 다음에도 위화감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속이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내는 것이 특징인 제품.




색상은 투명/흑/적/청/보라/핑크/녹/황...의 8가지. 플라스틱은 장난감처럼 보이기 쉬운 소재인데, 디자인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잘 잡았습니다. 투명한 것도 예쁘지만 컬러가 들어간 것도 색감이 (사진으로 보기에는) 잘 뽑혀 나왔습니다. 비싼 것이 흠이지만, 독특하면서도 기능적인 아이폰 케이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해 보실만 한 제품입니다.


* 출처_부트케이스 홈페이지


덧글

  • 코토네 2016/01/20 00:40 # 답글

    디자인이 멋지네요. 하지만 99.95달러에서 좌절...(...
  • 자그니 2016/01/20 03:17 #

    저는 아이폰도 없습니...ㅜ_ㅜ
  • Otiel 2016/01/20 07:23 # 답글

    제가 예전에 쓰던 물건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나 배터리요"하는 시-꺼먼 물건이었는데, 많이 예뻐졌네요.
  • 자그니 2016/01/24 22:42 #

    항상 지름을 부르는 것은 기능 보다도 디자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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