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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17:44

작지만 강한 아이디어의 제품들, '지니어스 티'와 씽크보드 스티커 아이디어 탐닉



때론 작은 아이디어가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두 제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는 티셔츠에 안경 닦는 천...을 붙여 놓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책상을 화이트 보드로 만들어주는 스티커입니다.



ESTY에서 판매중인 지니어스 티의 아이디어는 진짜 간단합니다. 티셔츠의 앞가슴 포켓이나 옆부분에 극세사천을 갖다 댔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괜찮은 이유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필요하면 셔츠...로 안경이나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닦기 때문입니다. 극세사천을 하나 들고다니면 해결되는 일인데, 알면서도 안들고 다니게 되는 것이 현실.



지니어스 티는 극세사 천을 티에 붙임으로 해결했습니다. 사용시 불편함은 극세사로 된 부분을 좀 크게 만들고, 자칫 우스워 보일 수도 있는 기능을 디자인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해결했습니다. 가격도 18~22달러 정도니, 비싼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예쁜 티셔츠는 도 아니니 그게 문제긴 하지만... ^^;

씽크보드 스티커 역시 지니어스 티처럼,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스티커를 붙이면, 책상, 벽, 계단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간단한 화이트 보드로 변신합니다. 심지어 작은 크기의 스티커를 이용해 냉장고등에 붙여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쓸 수 있고, 쉽게 지워지고,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은 15달러, 30x30인치(76x76cm)의 기본 킷은 25달러부터 구입 가능합니다. 물론 이보다 큰 크기도 있고, 달력 모양이 인쇄된 제품도 있습니다. 스티커 형식이기에,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음, 왠지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벽에 붙여 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쓴다기 보다는, 벽지 보호용으로...

씽크보드를 활용한 아이디어에 대한 시즌들은, 씽크보드 인스타그램(링크)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비슷한 아이디어는 누구나 생각합니다. 저도 스웨터나 후드티 끝단을 극세사천으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팔목 밴드형 안경닦는 천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고요. 씽크보드 스티커 같은 아이디어는 이미 유사 제품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말, 사람들이 좋아하고 쓸만하게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일이 되겠지요.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이 정말 쓸만한지 아닌지는, 아직 써보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래도 사람 일이란 것이, 일단 해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간직한 제품들은, 작은 아이디어라고 해도, 천천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작다고 해서, 강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덧글

  • 2016/02/09 13: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09 15: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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