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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20:07

재미있는 여행 영어, 재미있는 여행 일기 웹툰 , 495days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춤추다 만난 친구 중에 범과 까밀라-라는 부부가 있습니다. 범은 애니메이션 작가고 까미는 지금은 공예 작가입니다. 처음 알게 됐을 때엔 결혼하기 전이었는데, 어느새 결혼해(결혼식은 지방에서 해서 못감) 미용실을 차리더니, 어느 순간... 여행을 떠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전 떠나기 전 마지막 파티에 가서 춤을 추고...왔지요.

그때가 몇 년 전입니다. 얼마 전, 범이 새로운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한 장, 자신들이 다녔던 495일간의 여행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엔 495일 여행기를 어떻게 다 만화로 그리지? 하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가장 재미있던 하나의 '씬'만을 뽑아서 그리니, 가능하더라구요.



495데이즈 홈페이지(링크)




일단 범은 컴퓨터와 TRPG,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 범은 워해머, D&D 등의 매니아입니다.) 평범한 남자입니다. 까미는 늘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들고, 여행 다니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이고요. 그런 두 사람이 떠난 여행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일단 재미있습니다. 그렇죠. 누가 떠나는 것과는 상관 없이, 언제나 여행은 사건 사고의 연속,


덤으로,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행에서 가끔 쓰일 간단한 영어 표현도 얻어가실 수 있으실 거에요.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적혀 있거든요. 회화집에서만 늘상 보던 그런 대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실제로 써먹을 법한, 영어회화책에는 나오지 않는 쉬운 표현들이. 여행이 그리우신 분들, 가볍게 읽을 잔잔하고 재밌는 웹툰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 웹툰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95데이즈 홈페이지(링크)




덧글

  • 편집장 2016/02/11 11:14 # 삭제

    간결한 라인에 실제 체험담이 재미있게 정리된 여행기네요. ^^
  • 자그니 2016/02/12 00:36 #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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