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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23:09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구입한 ... 피규어들 그 남자의 쇼핑일기



제 생애 최초, 피규어..를 이렇게 많이 사온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뭔가 고삐가 풀리니 갑자기 많이 사오고나서.. 후회하는 중입니다. ㅜ_ㅜ



먼저 MG 신마츠나가 전용 자쿠2 ... 이번엔 건프라 쇼핑 예쩡 없었는데, 황당하게 돈키호테에서 이 녀석을 보게 됐습니다. 요즘 구하기 힘든 녀석이라 1분간 망설인 끝에 겟 ... 딴데서도 못찾은 녀석이었는데 왜 여기에...;; (레어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피겨 지름을 가져다준 장본인... 샤아의 SD 모델. 원래 개인이 파는 피규어는 사본 적이 없는데, 왠 일로 이번에 건담 가챠가 가득히 들어있는 박스가 하나 있더라구요. 뭐냐 이거-해서 안에 들여다보니, 생전 처음 보는...;; 귀여운 샤아의 모습이...;; 결국 이 녀석 때문에 다른 것까지 같이 지르게 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한번 툭-하고 스스로를 구속했던 끈을 풀어주니, 저절로 여기저기 손길이 뻗치더라는...



구입하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피규어 넘버2. 헬맷의 그라데이션 등 여러모로 신경써서 만든 피규어 같아서 손에 넣었는데, 넣고보니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예쁘고 고급스럽게 잘 뽑혔다고나 할까요. 가격은 조금 있었지만... 아 참, 그리고 이 캐릭터가 누군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원피스의 나미...;;였다는...



역시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피규어 넘버3. 원래 페르소나라는 게임 좋아하는데, 그 게임의 캐릭터가 있어서 10분 망설이고 겟-했습니다. 비슷한 포즈의 미쿠와 같이 있었는데, 종업원이 자꾸 미쿠짱을 꺼내길래 아니라고, 리세라고- 말하는데도 계속 미쿠짱..이 좋다고 권하는? -_- 이상한 상황이 벌어져서... 일본에서 이런 적 처음이라는... 당신 나한테 왜 그러는 건지 궁금했다는...아무튼 퀄리티가 좋아서 역시 만족.



이건 괜히 샀다고 생각하는 피규어 넘버1. 에바의 레이... 레이 맞나요? 아닌가..아스카인가... 아무튼 전 에바를 안봐서...-_-;; 또 아무튼 그 캐릭터가 누워있는 모습... 전 벽에 세워놨습니다. 500엔인가... 상자 뺀다고 싸게 팔아서 샀는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역시... 퀄리티는 나름 괜찮습니다..



역시 괜히 샀다고 생각하는 피규어 넘버2. 원피스의 시라이시? 시라호시? 던가요... 아무튼 초대형 인어 공주. 역시 싸서 샀어요. 500엔. 그런데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없고, 기본 포즈가 옆으로 조금 누워있어서 조금 그렇네요...



역시 괜히 샀다고 생각하는 피규어 넘버3. 옆에서 새 제품을 1000엔에 팔고 있는데, 여기선 새제품을 500엔에 팔고 있어서 괜히 싸다 생각해서 겟. ... 누군지를 모르니 역시...;; 차를 마시고 있는 일상적인 느낌이 좋았는데, 얼굴이 비일상적인 느낌이라...;;



이건 잘 샀는지 잘못 샀는지 모르는... 제 생애 최초로 구입한 피그마-입니다. 작년에 오사카 갔을때 중고로 5000엔인가에 팔리는 것을 봤는데, V자 지으며 웃는 얼굴이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3500엔에 팔고 있는 곳이 있기에 싸단 생각으로 겟. ... 그런데 가지고 놀 것이 없네요.

아이마스에 나온 캐릭터라는데 누군지도 잘 모르고...;; 아이마스라는 시리즈는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알 수가 없는 물건이고...;; 그냥 세워놓으려니 스탠드가 없으면 세워지지도 않고... 게다가 제 방에 놓으니 방 분위기가 뭔가 확 달라져버려서...;;




이번 쇼핑으로, 몇가지는 확실해 졌습니다. "싸다고 사지 말자" ... 정말 맘에 드는 것 있으면 그것 딱 하나만 사야지, 괜히 지름신이 내려서 이것저것 더 샀다가... 처지 곤란(?)한 물품만 늘어났습니다. 저렇게 다 사놓고도 13000엔밖에 안들었으니... 스마트 기기들 지르던 것에 비하면 저렴하다면 저렴한 바람에 생긴 일인가-싶기도 하지만요.

...피규어 선물로 주면, 좋아할 사람이... 있겠죠? ㅜ_ㅜ

덧글

  • 나르사스 2016/05/30 07:07 #

    모르는 캐릭터가 반이네요 허허허...
  • 자그니 2016/06/02 17:35 #

    우리 늙었죠..
  • atom 2016/06/01 10:20 # 삭제

    에반게리온의 "아스카"입니다. 레이는 파란색의 단발 여자아이입니다.
  • 자그니 2016/06/02 17:35 #

    많은 분들이 어찌 그것을 모르냐고 지적해 주셨습니다...ㅜㅜ
  • 2016/06/05 17: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6/09 17: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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