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6/07/16 15:36

돔과 자크 사이 어딘가에 [HG07] 디오리진 YMS-08B 돔 시작실험기 퇴근후 건프라 클럽



건담 오리진/썬더볼트 시리즈면 나오는 족족 믿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진 시리즈는 킷 자체의 완성도도 높은데다가 다양한 스티커를 줘서 보기만 해도 만족감이 높다는 장점이 있죠. 이번에도 믿고 산 돔 시작 실험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체가 애니에 나왔나요? 왠지 기억이 없네요....;;



기체만 놓고 보면, 자크도 아니고 돔도 아닌 좀 어정쩡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오리진 자크 바디에 얼굴과 백팩을 고쳐 붙이고, 하반신만 새롭게 설계한 느낌. 얼굴도 돔과 자크의 미싱링크 같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돔이랑 자크랑 개발사가 같았던가...



그래도 돔인 만큼, 두꺼운 하반신에서 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렇죠. 다리 근육이 튼실해야 건강하죠. 전체적으로 움직임도 '생긴 것과는 다르게' 좋고, 스티커를 붙여주기 전에는 좀 썰렁하다가, 스티커를 붙여주고 나면 상당히 멋있어집니다. 자크 상반신에 돔 하반신이라, 스티커 없으면 뭔가 맞지 않음을 느끼게 되거든요.




0080에 등장하는 릭돔2와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얼굴 동력선을 가지고 있는 돔이라 좀 비슷하거든요. 이 녀석의 돔도 아니고 자크도 아닌 디자인을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는 드는데, 아쉬운 점도 좀 있습니다. 하나는 다리와 종아리가 연결되는 부위. 아주 훵~합니다. 다른 하나는 어깨 장갑과 다리 장갑의 접합 부위. 초기 건프라도 아닌데, 접합선이 아주 잘 보이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왜 이런 거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제대로 움직이는 이중 관절은 맘에 듭니다만..






재미있는 것은, 생긴 것이 이렇다 보니, 다른 건프라랑 합쳐놓았을 때 더 멋있어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 예를 들어...


▲ 이렇게 생긴 돔 시작 실험기에



▲ 머리만 건담 마크2로 바꿔줘도 무사 건담 같은 느낌이 ...



▲ 아예 팔 다리를 건담 마크2에 붙여주니,
풀 아머 건담 마크2 같은 느낌이 됩니다. 막투 바디 컬러가
이 녀석이랑 비슷해서.. 잘 어울리네요



▲ 물론 반대의 경우엔 심각한(?) 연약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스커트가 진짜 스커트 같이 보여요.


그래서 결심


커플 돔 결성


뭔가... 본의 아니게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현재 저 상태로 전시중입니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6/07/17 14:10 #

    헉! 저 생각은 정말 발상의 혁신이군요! 스커트!!!
  • 자그니 2016/07/20 13:11 #

    스커트라 부르긴 했는데 그게 정말 스커트가 되어 버릴 것이라고는 저도 차마 생각을...
  • 은이 2016/07/18 10:24 #

    러브러브! 러브 스트림 어택! (?!)
  • 자그니 2016/07/20 13:11 #

    을 완성 시키기 위해, SD 돔을 배치해 3인 가족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스트림 어택은 셋이 해야 제맛이죠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구글 광고 테스트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통계 위젯 (화이트)

41444295
30993
2090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