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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6:23

하이퍼 리얼리티 여고생 사야, VR 데뷔 예정? 가상현실/웨어러블/드론



작년에 소개했던 '하이퍼 리얼리티 여고생 사야'가, 2016년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랬던 사야가...


▲ 이렇게 변했습니다.


작년에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몰고왔던 CG 여고생이죠. 아시다시피 그녀의 부모는 도쿄의 프리랜서 부부 CG 디자이너인 'TELYUKA(테루유카)'. 작년 인터뷰에서 피부 질감과 머리카락이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얘기했는데, 2016년 버전의 사야는 그런 면에서 달라졌습니다. 사람 같은 피부 느낌과, 보다 자연스러운 머리카락을 갖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그런 면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2015년 사야의 헤어스타일이 너무 단정하게 붙어 있는 느낌이라면, 2016년 사야는 자세히 보면 한올 한올 머리카락이 살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 대신 미소녀 같은 느낌이 조금 사라진 것은 슬프지만. 정변이라면 정변인데, 그래도 뭔가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ㅜ_ㅜ



예전 인터뷰를 봐도 알 수 있지만, 2015년 봄 사야를 처음 그리기 시작한 이유, 진짜 소녀처럼 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과 비슷하면 비슷하게 보일수록 나타나는 언캐니 밸리 효과가 사야한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올해초 8K TV용으로 공개된 사야(2015 리뉴얼)의 모습


이를 위해 피부나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입고 있는 옷이나 구두에도 실제와 같은 질감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말의 뜨게질 형태나 보풀까지 신경쓰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 디테일의 일본인 -_-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사야는 근육..형태까지 고려해서(내부 근육 데이터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를 영상에 데뷔시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며칠 전 모셥 캡춰를 통해 움직임을 만들 수 있었으니, 가을쯤 움직이는 영상으로 우리 앞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원래 계획에는 사야 말고 다른 한 명을 더 등장시킬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가을 영상에 새로운 여고생이 등장할 수 있을 지는... 미정이겠네요.

사야를 좀 더 진화시켜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 데뷔(?) 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VR 가상현실 영상도 제작할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음, 뭔가 세상이 현기증나게 빨라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미지 출처_테루유카 트위터

덧글

  • 소시민 제이 2016/09/13 19:01 #

    일루전 사가 저 기술을 제대로 활용해주길 바랍니다.

    남자라면 다 저 처럼 생각할겁니다.
  • 자그니 2016/09/16 10:54 #

    성인물은 큰 제작비를 들이는 시장은 아니라서... ^^;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6/09/13 19:32 # 삭제

    성인들의 오락물에 먼저 등장하겠군요.
  • 자그니 2016/09/16 10:54 #

    음... 좀 나중에 등장할거에요... 기술 도입은 빠르지만, 고퀄리티 도입은 생각보다 느리답니다.
  • .... 2016/09/13 22:41 # 삭제

    예전에는 CG인거 알려주면 알아는 챌 수 있었는데
    솔직히 이제는 CG인 거 알고 봐도 실사로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 자그니 2016/09/16 10:55 #

    저도 처음엔 연예인인줄 알고 클릭했었으니까.... 하아...
  • 2016/10/20 17: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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