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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01:41

와콤 2017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지난 3월 17일, 태블릿 독점(이나 다름없는?) 기업 와콤(Wacom)의 2017년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번에 2주간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를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이 자리에도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참여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사시는 분들은 정말 가지고 싶은 것들이 잔뜩 이었다는 것. 


... 제가 그림을 못 그려서 망정이지, 재주가 있었으면 가산을 탕진했을 지도 모르.... 아무튼 행사장 분위기가 궁금한 분들은 일단 아래 행사 스케치 영상을 봐주세요.





이번 쇼케이스에서 전시된 제품은 모두 4가지입니다. 와콤 펜을 쓸 수 있는 태블릿PC '와콤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는 '와콤 신티크 프로', 그리고 태블릿의 대명사 신형 '와콤 인튜어스 프로', 작년에 발표된 '뱀부 스마트 패드'. 여기서 가장 눈에 띄였던 것은 역시 '신티크 프로'.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싶어한다는, 바로 그 제품-




정말로 크고 아름답습니다. 22인치... 해상도도 높아졌고, 사용 편의성도 개선되었더군요. 하지만 저같이 그림 그릴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있어봤자 사치겠죠. 사치인 것을 알면서도 가지고 싶은 것은 그저 크고 아름답기 때문. 


많은 들이 눈독 들이고 계시는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도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얘기했지만 전 이미 2주 정도 사용해 봤는데요(리뷰는 나중에). 그림 그리는 분들이라면 욕심 내셔도 됩니다. 일반인들에게야 가성비 안맞는, 13인치면서도 꽤 큰 사이즈의 태블릿 PC 겠지만... 그림 그리는 분들은, 어떻게든 가지고 싶으실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가 약한 것을 빼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 밖에 인튜어스와 뱀부 페이퍼도 있었는데, 뱀부 페이퍼는 아무 종이에나 그림을 그려도 그대로 인식되는 것이 조금 신기. 인튜어스는 뭐 ... 스테디 셀러나 다름 없는 제품이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동영상에는 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신티크, 모바일 스튜디오, 뱀부 페이퍼는 다 그림 그릴 때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인튜어스는 화면과 그림 그리는 판이 따로 노니... 저같은 초보자는 살짝 적응하기 힘들더라고요. 자동차 운전도 아니고 손과 눈이 따로 놀아야 되서... 







그 밖에 특강으로 슈퍼 픽션에서 나와서, 왜 슈퍼 픽션을 만들었고 어떻게 디자인하고 성장했는 지를 얘기하는데, 은근히 생각할 것이 많더라고요. 뭐랄까, 컨셉을 통일시켜서 나오는 스토리 텔링이랄까요. 남들이 보기엔 뭐 그런 것까지-라고 할 지 모르지만, 디자이너는 항상 남들이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까지 신경쓰며 디자인을 하고, 우리는 모르면서도 알게 모르게 배어나오는 그 세계관(?)에 매혹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품으로 SF에서 만든 스코트 피겨를 받았는데, 굉장히 기뻤습니다. 덕분에 아저씨 군단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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