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7/04/17 17:05

만약, 내일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면 낡은 다락방



If Tomorrow Never Comes

If I knew it would be the last time that I'd see you fall asleep,
I would tuck you in more tightly, and pray the Lord your soul to keep.
If I knew it would be the last time that I'd see you walk out the door,
I would give you a hug and kiss, and call you back for just one more.

If I knew it would be the last time I'd hear your voice lifted up in praise,
I would tape each word and action, and play them back throughout my days
If I knew it would be the last time, I would spare an extra minute or two,
To stop and say "I love you," instead of assuming you know I do.

So just in case tomorrow never comes, and today is all I get,
I'd like to say how much I love you, and I hope we never will forget.
Tomorrow is not promised to anyone, young or old alike,
And today may be the last chance you get to hold your loved one tight.

So if you're waiting for tomorrow, why not do it today?
For if tomorrow never comes, you'll surely regret the day
That you didn't take that extra time for a smile, a hug, or a kiss,
And you were too busy to grant someone, what turned out to be their one last wish.

So hold your loved ones close today, and whisper in their ear,
That you love them very much, and you'll always hold them dear.
Take time to say "I'm sorry," "Please forgive me," "thank you" or "it's okay".
And if tomorrow never comes, you'll have no regrets about today.

- Norma Cornett Marek

네가 잠든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번이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이불을 따뜻하게 덮어주고, 신이 네 영혼을 지켜주기를 기도했을 텐데

네가 외출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나는 너를 안고 키스하며, 돌아섰을 때 한 번 더 불러봤을 텐데.

네 기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나는 그것을 하나하나 녹화해, 매일 같이 돌려봤을 텐데

이번이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내가 1분이라도 너와 더 시간을 나눴을 텐데.
하던 일을 멈추고 사랑해라고 말했을 거야, 네가 이미 알고 있을 거라 짐작하는 대신

내일이 영영 오지 않을 것을 알기에, 오늘이 내가 가진 전부인 것을 알기에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말하고 싶어, 우리가 서로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래

내일은 누구에게도 약속되지 않아, 나이와는 상관없이
오늘이 아마 마지막 기회일 거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꽉 잡을 수 있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다면, 왜 오늘은 할 수 없는 걸까?
내일이 영영 오지 않는다면, 너는 반드시 후회하게 될 텐데
좀 더 웃고, 껴안고, 키스하지 않은 것을.
너무 바빠, 결국 그들의 마지막 소원이 된 것을 들어주지 못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들의 귀에 속삭여줘.
당신이 그들을 많이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미안해, 용서해줘, 고마워, 괜찮다고 말하렴
내일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 테니



------------------------

* 의역입니다. 원작은 노마 코넷 마렛. 오래 전 자신의 아이를 잃은 후에 쓴 시라고 하며, 2001년 9.11 테러 이후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달래줬던 글입니다. 지난 3월 11일, 다시 한번 일본 쿠마모토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줬다고 합니다.

덧글

  • 2017/04/24 20: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