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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10:23

주간지름신 : 맥북 에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 남자의 쇼핑일기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재밌게도, 중국에선 VISA 신용카드 같은 것을 쓰기 힘들더군요. 덕분에 본의 아니게 알뜰하게 다녀왔습니다. 그 와중에도 제 맘을 괴롭혔던, 이번 주에 사고 팠던 물건들.

*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맥북 에어 2017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이번 WWDC 2017때 맥북 에어도 슬그머니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별 것 아닙니다. CPU만 1.6 GHz 짜리에서 1.8 GHz 짜리로 바뀌었네요. 크기는 13인치 하나고 SSD 용량만 128/ 256/ 512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이 상황이면 내년에도 또 나올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실질적으로 모델 하나만 남겼습니다.

현재 한국에선 구입 불가능하고, 일본에서 구입 가능하면 일본에서 사세요. 256 모델의 경우 11만 8천엔 vs 135만원(부가세 뺀 금액, 세금 포함시 149만원)으로 가격 차이가 좀 납니다. 단 키보드를 바꿀 수 있다면 말입니다.


2. 간이 노트북 스탠드 NEXSTand



세금 포함 1999엔, 무게 232g의 경량 노트북 스탠드입니다. 노트북 눈높이를 데스크탑 모니터 정도의 높이로 맞춰주는 제품이랄까요. PC 사용시 자세에 신경쓰는 분들에게는, 꽤 관심이 가는 제품일 듯. 전 다음 일본 여행시 하나 사서 올 예정입니다.




신기하게, 이번 주는 사고 싶은 제품이 2개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안사!가 아니라, 여기는 비싸니 일본에 가서 사가지고 오자... 라는 가벼운 기분이 드는 제품들. 확실히 바깥으로 돌아다니면 쇼핑하고픈 마음이 줄어듭니다. 실은 미맥스2를 살까말까에 정신이 다 팔려있었다-는 것이 정답이겠지만(사려고 했는데 살 수가 없어서 못샀다는 것은 비극).

덧글

  • sharkman 2017/06/11 17:34 #

    중국을 다녀오셨는데 어째 엔으로 결제하는 제품 소개가..
  • 자그니 2017/06/12 03:07 #

    중국 제품이라면 사지 않았겠습니까...
  • 은이 2017/06/12 09:08 #

    에어는 구색 유지에.. 패드 프로에 힘을 몰아주고 있는 상황이군요.
    서브로 쓰던 에어 포지션을 대체하는 것인지도?
    노트북 받침대는 작은데 저렇게 확 높여주는건 처음보는군요.
    외근이 잦았다면 꽤 탐날 물건이었을 듯...
  • 자그니 2017/06/12 16:42 #

    모델이 하나로 줄어들었다는 것은, 알고보면 단종할 것이다...라는 알림이나 다름없죠...ㅜ_ㅜ
  • 2017/06/17 00: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7 13: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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