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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13:08

주간지름신 : 캐리어가 고장나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캐리어뿐 그 남자의 쇼핑일기



지금 후쿠오카에 와있습니다. 오늘 새벽 열리는 야마카사 축제를 보러 왔는데, 이것 때문에 숙소가 거의 동난 곳을 어렵게 찾아왔는데, 새벽에 열리는 축제를 무시하고 아주 깔끔하게 -_-; 자고 일어났습니다. 여기 나 왜 온 건가요... 게다가 캐리어가 고장났습니다. 손잡이가 들어가서 나오지 않네요. 후쿠오카에서 수리하려고 했더니 수리비만 1만엔. 아하하하....

그러다보니 지금, 캐리어만 눈에 들어옵니다. 한국 가도 수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핸들 프레임이 나간듯 합니다.). 여기서 하나 사가야 하는데, 일단 무지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24인치에 지퍼 확장이 가능한 하드 케이스... 모델이 아니라서 고민중입니다(갈 때는 기내에 들고 들어갔다가 올 때는 위탁 수화물로 맡기로 오는 타입입니다. 쇼핑 때문에... ). 도큐 핸즈에 맘에 드는 모델은 보이는 데...

1. 소니 엑스페리아 터치



별로 관심 없었다가 만져보고 반했습니다(응?). 밝기가 문제라서 다음 세대 제품을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이거 상당히 재미있는 물건이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스마트폰을 끼워서 이렇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럼 정말 재미있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이번 세대를 사진 않겠지만, 일단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2. 무인양품(무지) 캐리어



기내 반입 가능한 가방을 선호합니다. 사실 웬만하면 배낭만 들고가고, 쇼핑할 일이 있거나 파티 때문에 의상을 챙겨야 할 때, 그때만 캐리어를 들고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내 반입형, 쇼핑하면 짐이 늘어나니(갈때는 이런저런 짐을 다 싸도 7kg이 안되는 짐만 들고 갑니다.), 확장이 가능한 걸로. 비 맞을 일/ 잘 깨지는 물건이 많으니 하드 케이스로.

그래도 제 캐리어가 된다는 것은 극한 직업이나 마찬가지라, 좋은 것을 가지고 싶죠. 적당한 가격에, 좋은 것이요. 일단 많은 분이 추천해 주시는 것은 무지 캐리어. 한국이랑 별 가격 차이는 없지만, 지금 일본에서 당장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눈 여겨 보고 있기는 한데, 평소 제 스타일이랑 많이 다르네요. 작은 것은 확장 불가고, 큰 것은 확장할 필요는 없지만 기내 반입 불가고...

아무거나 싼 거 하나 살까 하다가도, 캐리어 바퀴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그냥 싸다고 막 샀다가 생길 일 생각하면 아하하하....







서울에는 비가 온다죠? 여기는 지금 해가 쨍쨍 내리쬐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 주까지는 장난 아니었나 봐요. 유후인으로 가는 다리가 끊어져서 유후인 모노리가 당분간 운항 중지됐다고 하네요. 날이 덥건 비가 오건 상관 없이, 차가운 아이스커피 한잔 즐길 여유는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진짜 캐리어 뭐 사야 하나요...ㅜㅜ


덧글

  • 하니와 2017/07/15 21:13 # 삭제 답글

    일본에서 캐리어 버리는 데는 얼마나 드나요 ?
  • 자그니 2017/07/20 03:37 #

    주인집에 문의하니 가져가서 버려주셨어요...
  • 2017/07/16 19: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7/20 03: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7/21 11: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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