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7/10/14 14:06

주간지름신 : 고양이는 없지만 QOOBO가 있으면 괜찮을까? 그 남자의 쇼핑일기



내 가을 돌려줘- 라고 말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왜 갑자기 여름에서 겨울로 점프를 하려고 그러니. 매일 매일 2도씩 최고 기온이 떨어지는 것이 말이 되니. 아직 나뭇잎도 옷을 못갈아입었는데, 날씨 변덕이 심하네요.

* 아직 모르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알립니다. 소제목을 클릭하시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 마음을 달래주는 애완 베개 로봇 QOOBO



주간 지름신 첫번째 제품은 이상한 나라의 애완 동물과 함께 시작합니다. 이름은 쿠보. 애완동물을 쓰다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베개, 쿠션, 로봇 ... 아무튼 뭐 그런 제품입니다. 쓰다듬으면 반응합니다. 끝. 뭐 이런 것이 다 있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람은 이런 것으로도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문제. 아, 문제는 아닌가요.

아무튼 요즘 일본에서 자꾸 나오는 제품들이 이렇습니다. 죄다 당신 외로움을 달래 드립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무래도 국가적으로 외로운 듯 합니다. 프로토 타입이고, 양산 일정은 미정입니다. 아쉽군요. 나도 외로운데.



2. 킨들 오아시스 신형



작년 출시된 코보 오라원(7.8인치) 전자책 리더기가 호평을 받은 이후, 올해 하반기 출시될 전자책 단말기들은 죄다 커졌습니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적을 건데요 ... 아무튼 아마존에서도 오아시스 신형을 내놓으며, 크기를 키웠습니다. 다만 가격은 여전히 비싸네요. 저한테 킨들 단말기는 진짜 계륵입니다. 블링키스트에서 찜한 책들을 보내놓고 읽는 용도로 쓰는데, 태블릿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으니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다만 침대 위에서 읽기는 좋죠. 나중에 실물을 보고, 살지 말지 결정해야 겠습니다.




사실 진짜 고민하고 있는 것은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링크) 입니다. 가격이 112달러로 올라가는 기염...을 토해내고는 있지만 -_-; 큐텐에서 팔고 있네요. 약간의 프리미엄을 얹어주면 지금 당장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 문제는 조만간 이사가야 해서 짐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라... 이사간 후에도 남아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 진짜 갑자기 날이 추워졌습니다. 옷장의 반팔이 갑자기 쓸모없어졌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콜록콜록거리며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전 조만간 독감 예방 주사 맞으러 가야겠습니다..

덧글

  • 은이 2017/10/16 00:13 # 답글

    슈퍼패피콤은 저도 노리고 있습니다.
    담에 일본 갈 때 사오고 싶긴한데, 인기가 너무 좋아서.. 못 구할거 같은 불안감이 ㅠㅠ
  • 자그니 2017/10/17 17:56 #

    못구하실겁니다(질투) ㅋㅋㅋ
  • marmalade 2017/10/20 22:48 # 답글

    저런식으로 대용품을 하나 하나 마련하다 보면 어느새 실물을 영접하고 있을걸요...ㅋ
  • 자그니 2017/10/22 17:37 #

    사정상 집사가 되긴 어렵기 때문이겠죠...ㅎㅎㅎ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