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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3:07

여고생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 등장 스마트 악세사리/ 토이






여고생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가 나왔다. 여고생이 만든 케이스는 아니다. 다만 반년간 여고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피드백을 계속 받았다. 어떤 디자인을 좋아하는 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 지, 어떻게 사용하는 지, 어떤 불만이 있는 지를 조사해 케이스 하나에 담았다. 이름은 뻬꼬또 스피커 케이스(Pécotto Speaker Case), 무려 네 가지 기능이 들어간 다기능 아이폰 케이스다.





첫 번째 기능은 뜻밖에도 패시브 스피커. 스피커가 필요해?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정말 필요하다고 한다. 하기야 동영상을 같이 보는 사람들은 꽤 많고, 주로 패스트푸드 가게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 듣는 일이 많을테니까.  스피커를 따로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무전원 스피커를 위해 만들어진 부품은 평상시엔 접어서 이어폰 수납 부품으로 쓰인다. 돌돌 말아서 보관하면 된다.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하지만 아이폰7부터 이어폰 단자가 삭제 됐다는 것은

... 아, 용기라고 불렀지. 애플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스피커 형태로 만들어서 손에 들면 손가락으로 걸 수 있고, 저대로 내려놓으면 거치대가 된다. 저 부품 하나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네 가지 기능이라 말했지만 실은 많이 쓰이는 스마트폰 핑거링을 팝업 형태로 바꾸고 스피커 기능을 넣어서, 한 가지 부품이 네 가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 머리 좋다니까, 정말.


여기에 덧붙여진 기능은, 케이스 상하를 나눠서 친구와 파츠 교환을 할 수도 있게 만든 점. 청소년들은 이런 작은 공유를 통해 동질성을 확인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꽤 좋은 선택이다.

케이스 색은 딸기 핑크, 라일락 퍼플, 민트 블루 3가지다. 사이즈는 아이폰7/8 하나고, 가격은 세금 포함 2448엔. 구입은 일본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 만든 곳이 소프트뱅크라서 그렇다.

* 출처_소프트뱅크 셀렉션



덧글

  • 나인테일 2018/03/28 04:52 #

    뭔가 애들 취향이라고 하면 그럴듯 하긴 하네요.
  • 자그니 2018/03/28 17:30 #

    여고생 취향이라고 하는데 ... 전 왜 저 투톤 컬러가 끌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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