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8/03/31 00:33

글쓰기를 위한 앱, iA writer 윈도 버전 출시 ... 되긴 했는데 ㅜ_ㅜ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처음 써보는 윈도 iA 라이터

첫인상

일단 한번 써보고 있습니다. 음, 이걸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으흠. 아무튼 iA 라이터가 윈도우 버전으로 나왔다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게다가 갑자기 창 모드로 떠서 어어? 이게 원래 이런 건가? 하는 생각도 했구요.

부족하다

아쉽지만, 20달러짜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윈도 PC에서는 다른 대안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OMM 라이터 같은 8달러짜리 프로그램도 있고, 포커스나 라이트몽키 같은 무료 프로그램도 있죠. 물론 iA 라이터가 가진 장점, 어떤 담백한 모습은 분명한 장점일 겁니다. 하지만, 뭔가 약간 불안정하게 느껴져요. 버전 1.0이 아니라 0.3 같은.


뭐, 그래도, 예쁩니다. 예쁘니까 많이 용서가 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습니다. 하아, 대체 이 기분을 뭐라 해야 좋을까요. 분명 아끼던 프로그램이 나와서 기쁜데, 기뻐할 수가 없는 이 기분은. 이글루스가 마크다운 언어를 지원했다면 당장 사도 나쁘지 않을텐데, 한국에선 마크다운[^name]으로 글을 써도 딱히 써먹을 곳도 없고.


그래도 iA 라이터는 iA 라이터

iA 라이터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윈도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지만, 한글을 입력할 때 뭔가 어색합니다. 한글 보여주기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야하나요. 이건 써보시면 당장 알 수 있는 문제라 직접 써보셔야 하고요. 앱에서는 지원하는 웹하드 연결도 아직 지원안하네요.


다만 장점도 분명합니다. 쓰는 문장을 스크린 가운데에 표시해 줘서 글 쓸 때 고개 돌릴 일 없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시험 버전에선 사용할 수 없지만 딱 쓰는 문장만 강조해줘서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정도가 끝이죠. 그래도 그 기능 하나에 가치를 부여해 저 같은 사람들이 아끼는 거죠.


차마 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어떤 이들은, iA 라이터가 윈도에서 돌아간다는 사실만으로 반가울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반가워서 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거겠죠. 아니, PC 프로그램이 스마트폰 앱보다 기능이 못하면 뭐 어쩌라구요. ㅋㅋㅋ


* iA 평가판은 여기(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iA 라이터에서 마크다운으로 작성후, 프리뷰 화면에서 본 내용을 이글루스 웹에디터에 붙여넣기 해서 작성됐습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구글 광고 테스트


통계 위젯 (화이트)

2772073
21839
23743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