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열리고 있을 세가 게임 페스티벌에, 상상...은 했지만 농담으로 넘겼던 게임기가 등장했습니다. 다름 아닌, 인간 UFO 캐처, 인간 인형뽑기 기계가 등장.

으하하. 정말 재미있는 걸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 에? 인간 크레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스태프가 아닙니다? 크레인 게임을 조작하는 사람도, 크레인이 되는 사람도 평범함 일반인. 헬맷쓰고, 서약서를 써야 인간 크레인이 될 수 있다는 군요.


내가 내 인형을 뽑는 이상 ‘꽝’이라던가 실패 확률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반갑지만, 이거 매달려서 팔 역할을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높이가 높은 만큼 흔들거림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꽤 있을 것 같지만 ... 부디, 평소에 착한 친구에게 조종자 역할을 맡기길 바랄 뿐입니다. 장난기 가득한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


물론 저는 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 갈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사실 가도 같이할 친구도 없어서 못할거에요, 혼자 가면 스태프까 조종을 해준다고 합니다만 .... 믿어도 됩니까? ㅎㅎ 몸무게는 120kg 까지, 키는 140cm~190cm까지 가능합니다. 오늘 구경 가셨던 분들에게는 포스가 함께 했기를!
출처_게임워치

으하하. 정말 재미있는 걸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 에? 인간 크레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스태프가 아닙니다? 크레인 게임을 조작하는 사람도, 크레인이 되는 사람도 평범함 일반인. 헬맷쓰고, 서약서를 써야 인간 크레인이 될 수 있다는 군요.


내가 내 인형을 뽑는 이상 ‘꽝’이라던가 실패 확률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반갑지만, 이거 매달려서 팔 역할을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높이가 높은 만큼 흔들거림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꽤 있을 것 같지만 ... 부디, 평소에 착한 친구에게 조종자 역할을 맡기길 바랄 뿐입니다. 장난기 가득한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


물론 저는 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 갈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사실 가도 같이할 친구도 없어서 못할거에요, 혼자 가면 스태프까 조종을 해준다고 합니다만 .... 믿어도 됩니까? ㅎㅎ 몸무게는 120kg 까지, 키는 140cm~190cm까지 가능합니다. 오늘 구경 가셨던 분들에게는 포스가 함께 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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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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