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8/09/05 13:51

패러랠즈 데스크톱 14가 출시됐다고 합니다 애플/아이폰/아이패드



패러랠즈는 맥을 쓰고 계신 분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이름입니다. 맥이나 맥북에서 윈도를 쓰려면, 특히 별 탈 없이 윈도 10을 쓰려면 필요한 앱이기도 하죠. 맥에서 윈도 돌리는 일 자체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아무튼.

이번 패러랠즈 데스크톱 14는 예전보다 공간을 덜 잡아먹고, 속도와 그래픽을 개선했으며, 전에는 구동되지 않던 프로그램도 추가로 구동됩니다. 패러랠즈 툴 박스와 툴박스 포 윈도도 함께 제공되고, 가격도 올랐죠. 가격은 아무래도 구독 모델을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 성능은 항상 조-금씩만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것보단 공간 절약하는 능력(주로 일반 소비자용 버전)이 더 눈길을 끄네요.



▲ 패러랠즈 툴박스 포 윈도


▲ 전에는 돌지 않았던 그래픽 프로그램도 이젠 돌아갑니다. 구글 스케치업 같은 거요. 오픈 GL 지원한다고.


▲ 이번엔 윈도의 펜 기능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맥북 트랙패드를 이용해서 쓸 수도 있다고.


▲ 패러랠즈 데스크톱 14 가격. 맥 OS가 버전업되면 패러랠즈도 다시 사야죠. 아하하.




언제나처럼, 조금씩 더 좋아졌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터치바로 지원해, 단축키...를 보다 쉽게 쓸 수 있습니다. 터치바 특성상 자주 쓰지 않는 단축키를 배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맥용 다크모드도 지원하고, 윈도의 퀵 룩 및 퀵 액션도 지원합니다. 모하비 OS에 대한 지원은 모하비 정식 출시 이후 좀 더 공개될 예정입니다.

맥을 쓰시면서 불가피하게 윈도 프로그램을 돌리셔야 하는 분들, 업무용 프로그램이 윈도 아니면 작동하지 않는 분들께 권합니다. 음, 그래도 여전히, 맥 OS 버전 업그레이드 되면 새버전을 사야하는 업그레이드 정책은 도통 이해하기 힘들어요. 아니면 구독형 모델 가격을 좀 더 떨어뜨려도 좋을듯 한데 말입니다.


덧글

  • 나인테일 2018/09/05 14:00 #

    맥에서 윈도우 돌리는건 끔찍하게 싫지만 패러럴즈를 돌리는건 더 싫어요. 맥OS 업데이트 한 번 할때마다 다 꼬이고 이거 고칠려면 신버전 업데이트에 매년 돈을 새로 내는데 흑우짓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상종하기 싫은 놈들이에요 이제.
  • 자그니 2018/09/07 00:42 #

    그 가격 정책은 정말... 누구라도 납득하기 어려울 거에요. OS 업데이트마다 신버전을 사라니...
  • 다져써스피릿 2018/09/06 12:35 #

    맥에서 윈도 돌리는 일 자체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1人 여기 있습니다. =ㅁ=)/
    윈도 안 돌려서 일하는데 크게 지장되는 일은 다행히 피하고 있네요.
  • 자그니 2018/09/07 00:43 #

    전 맥이나 크롬북이나 윈도 PC나 다들 평등하게 돌아가면 좋겠어요... 딴 건 안바라고, 웹 만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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