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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5:12

터치 패드를 세컨드 스크린으로 쓰는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프로 15 UX580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에이수스에서 재미있는 개념의 노트북을 내놨습니다. 젠북 프로 15 UX580 (Asus ZenBook Pro 15 UX580) 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노트북 트랙패드를 터치식 듀얼 스크린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애플이 맥북 프로에서 채택한 터치바를 응용했다 볼 수도 있겠네요.

노트북 자체는 평범한 고급형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인텔 i9-8959hk cpu에 지포스 GTX1050ti를 탑재하고, 16G 메모리에 15.6인치 3840x2160 해상도 액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무게는 2.01kg에 배터리 구동 시간은 최대 4.7 시간이니... 들고다니긴 어렵다고 봐야죠.



트랙 패드 부분에 장착된 터치 패드, 일명 스크린 패드는 5.5 인치 FHD 터치 스크린입니다.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툴바가 상단에 있으며, 프로그램 바로가기 및 특정 프로그램에선 단축키로, 뮤직 플레이어, 숫자 키패드, 계산기등의 앱을 불러 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크린 패드 사용 시에는 트랙 패드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마우스를 쓰는 환경을 가정하고 만든 디스플레이인거죠.

어차피 많은 노트북, 특히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마우스/태블릿 등을 쓴다고 봐도 좋으니... 그때 노는 트랙패드를 보조 스크린으로 이용하겠다! 라는 겁니다. 물론 듀얼 디스플레이로도 쓸 수가 있으니, 원하면 카톡창을 띄워놓거나 틈틈이 살펴봐야 하는 프로그램 창을 이동시켜 놓고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아, 에이수스에서 만든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여기로 불러내서 보거나 조작할 수도 있고, 서명 작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게임하면서 유튜브를 볼 수도 있고요. 여러모로 잘만 사용하면, 맥북 터치바에 비해 훨씬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쓰다 실수로 터치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오랜만에 재미있는, 개선된 아이디어를 만났습니다. 다만 가격이 400만원에 근접한다는 건, 이 제품이 그림의 떡이란 걸 말해주죠. 완성도가 높은 만큼 가격도 높습니다. 과연 어떤 분이 이 제품을 사실까요? 궁금합니다. 혹시 사시면, 저에게도 꼭 좀 한번 보여주세요.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09/09 10:26 # 답글

    쓸만한 아이디어다 라고 생각하고 보는데 가격이 엄청나군요;;;;;
  • 자그니 2018/09/11 00:20 #

    그렇습니다. 저도 가격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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