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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7:46

소니 엑스페리아 XZ3 국내 출시...합니다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소니의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이 10월10일 국내에 출시됩니다. 출고가는 89만 1천원. 미국 판매가가 799 달러이니, 더 많이 받는 것은 아닙니다. 노치가 없고,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인치. QHD+(2880×1440) 해상도에 18:9 비율입니다. 해외 리뷰를 보면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평가는 후한 편입니다.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9.0 버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강점은 콘텐츠 감상. 저해상도 콘텐츠를 고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비디오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서라운드 스피커에 대한 평가도 좋습니다. AP는 퀄컴 SD 845고, 램은 4G에 저장용량은 64GB, 마이크로 SD카드로 용량확장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문 센서는 후면에 달려 있습니다.



평가가 나뉘는 부분은 새로 도입한 '사이드 센스 기능'. 화면 옆을 두번 누르면 추천앱등을 표시해주고, 슬쩍 한번 밀면 뒤돌아가기 버튼이 실행되고 뭐 그런다고 하는데... 아이디어가 좋은데 쓰다보면 버벅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잡으면 즉시 카메라가 실행되는 기능도 있는데, 사진을 자주 찍는 분들은 반가워 하실 듯. 특히 여행 다닐때요.

아쉽게도 후면 카메라는 전작과 별로 차이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다시 싱글로 복귀했습니다. 4K HDR 촬영이나 슈퍼 슬로 모션 기능도 있는데, 일반인(?)은 솔직히 자주 쓰지 않아요. 3D 스캐너 기능도 탑재했는데 3D 프린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반가워할,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 기능입니다(여기까지, 전작에서도 지원하던 기능입니다.) 다행히 전면 카메라는 꽤 좋은 사진을 찍어준다고 합니다. 뭐, 전면 1320만, 후면 1920만 화소니까요.



그 밖에 당연히 생활 방수 지원하고, 배터리는 3330mAh 용량입니다. 디자인은 예쁜데 지문이 잘 묻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포레스트 그린 두 가지. 전반적인 평가는, 이 모습으로 올해 초에 나왔으면 어땠을까-입니다. 그렇다고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서, 많이 팔렸을 거란 보장은 없지만요. 뒤쳐지고 있다-란 느낌은 주지 않는 정도였겠죠.

이어폰 잭이 빠진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콘텐츠를 감상하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XZ2부터 카메라가 많이 개선됐지만, 동급(?) 다른 폰에 비해 잘 찍어주진 않습니다. 의외로 지문 센서 위치에 대한 혹평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콘텐츠 보기는 좋은데 생산하기(?)에는 조금 손이 가는 스마트폰입니다.

음악, 영화 감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살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소니 폰을 원하시면, 가격 떨어진 XZ2쪽을 찾아보셔도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음, 생각해보니 디스플레이가 문제네요. 디스플레이가. 이게 정말 중요하긴 한데요...

덧글

  • 은이 2018/10/01 17:52 # 답글

    선발, 후발 주자에 끼여버린 엑스페리아의 희망은 팬들 뿐인데 ..과연 이번엔 어떨지, 괜히 눈물부터 나네요 ㅠㅠ
  • 자그니 2018/10/01 20:18 #

    사실상 동남아와 일본을 제외하면, 세계 시장에서 소니 존재감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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