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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9:22

나가사키 여행에서 쇼핑한 것들 그 남자의 쇼핑일기



지난 1월, 아주 짧게(2박 3일) 나가사키에 다녀왔습니다. 에어서울 민트패스J를 어떻게든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6번 남았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 2019년 4월이면 마감이니까요. 민트패스J에 대한 총 평가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요(앞으론 사지 마세요). 나가사키 공항- 사세보- 나가사키 시...라는 정말 간단한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아시다시피 나가사키 일대는, 취미 쇼핑을 하기에 그리 좋은 곳은 아니죠. 게다가 저는 배낭 하나 매고 돌아다니는 사람.

덕분에 이번 쇼핑은, 취미 생활과는 좀 동떨어진, 생활 잡화 쇼핑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니 솔직히 생활 잡화도 살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텀블러 하나에 꽂혀서... 면세 가격 맞춰보겠다고 이것저것 사다가... 아하하... 인생 다 그런거죠... 아하하하...




일단 산 것들을 돌이켜보면, 백인백용 파우치, 칫솔, 필립스 워터케어용 추가팁, 메모지, 투명 필통, 텀블러, 가챠 토이, 카스테라... 등이군요. 참... 옹기종기 사왔습니다. 마트에서 장 보는 느낌으로, 도쿄 핸즈를 돌아다녔어요.




제가 안하던 쇼핑을 하게 만든 장본인, 킨토 텀블러입니다. 26000원 정도에 구입.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데, 만원 정도 비싸요. 딱 보고 예뻐서 이건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가격까지 한국보다 저렴하니...







가챠 토이는 사랑...이죠. 라떼 토끼는 좀 작아서, 진열중 분실했습니다. 건담 헤드는, 이온 쇼핑몰에 있기에 뽑으려 했는데 매진-이라 못 뽑은 걸, 공항 안에 보니 있어서 바로 뽑... G3가 나왔지만, 만족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할 예정. 퀄리티가 꽤 좋아요. 춤추는 개 인형은, 레이튼 교수에게 친구 만들어주려고...




치약 없이도 닦게 해준다는 칫솔입니다. 칫솔모가 좀 쎕니다. 쓰고 있는데, 일단 치약 없어도 프라그 제거는 되는 듯(근데 원래 칫솔만 써도 프라그 제거는 되지 않나요?). 자기 전에 간편하게 닦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치약이 없으니 상쾌함이 좀 덜해서, 마무리는 가그린으로....




이건 빌리지 뱅가드-에서 산 스누피 투명 파우치, 필통입니다. 제가 이런 투명 필통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은근히 구하기도 힘들고, 디자인도 맘에 드는 게 없었는데... 여기서 딱 만났네요. 빌리지 뱅가드에선 스누피 말고도 각종(온갖) 캐릭터 투명 파우치가 있어서, 캐릭터 파우치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가격도 6천원인가 6500원 정도로 적당합니다.

나가사키/사세보는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도시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라멘도 먹을 수 있었고요.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도시더군요. 취미... 쇼핑에는 별로 기대할 것이 없지만요. 대신, ‘모형가게’를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뭔가 사가지고 나올 것 같아서 안들어갔지만요. 이 얘기는 다음 번에 할께요. 아, 카스테라 얘기도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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