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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6:00

ASUS ROG, 신형 게이밍 노트북 발표 미분류





지난 1월 30일 열린, ASUS ROG 파워유저 세미나... 뒤늦은 후기입니다. 사실 ROG 세미나는 자주 가는 편이지만, 느끼는 것은 딱 두 가지. 되게 좋아, 근데 비싸.



이번에 출시된 ROG 게이밍 노트북은 스나이퍼 시리즈 2종입니다(GL504, GL704). 배틀 그라운드 같은 FPS에 특화된 제품으로, 인텔 i7-8750H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RTX 2070을 장착했습니다. 144Hz 주사율과 3ms의 반응 속도를 가지고 있는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15인치, 17인치 두 사이즈로 나오고요.


▲ 상단 키보드에 밀리터리 무늬를 가진 것이 스나이퍼 시리즈


많은 사람이 가지고 싶어했던 제품은 ROG 제피러스 시리즈. 지포스 RTX 2080 Max-Q를 탑재한 가장 높은 사양 제품입니다. 15인치와 1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초슬림 베젤을 채택해, 얼핏보면 일반 울트라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절대 가볍지는 않습니다만(게이밍 노트북 중에선 얇고 가벼운 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 그림의 떡 같은 게이밍 노트북 제피로스 시리즈


▲ 그 밖에 다양한 ROG 시리즈 제품을 한번에 다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발표한 G703 같은 제품이 더 좋긴 합니다. 이 제품도 비싸긴 하지만, 크고 두꺼운 게이밍 노트북이 확장성은 더 좋거든요. 데스크탑 만큼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자기가 더 달아주기도 하고, 바꿔주기도 하면서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얇고 가벼운 제품은 다 좋은데, 한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힘들어져서.


▲ 자고로 게이밍 노트북은 떡대가 두둑-해야 맛 아니겠습니까.



▲ 게이밍 전용 데스크탑 ‘ROG 개틀링 GL12CX’도 볼 수 있었습니다.


초경량화와 게이밍 파워, 최근 몇 년간 노트북 가격 상승을 주도한 주요 원인이죠. 반대로 초저가 노트북도 범람하고 있긴 합니다만. 시장이 확 나뉘어 버린 가운데, 이런 제품을 워크 스테이션으로 쓰기 위해 구입하는 분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찌되었거나, 부러워만 할 뿐 제가 사기엔 너무 머나먼 제품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200만원 넘어가면 저한텐 이 세상 제품이 아닌 듯 하다는). 
 



덧글

  • 휴메 2019/02/13 22:18 # 답글

    스펙은 MSI거랑 거의 같더군요
    한편 델 에일리어웨어는 i9.. (대신 포트들 많이 달아주느라 부피랑 무게를 많이 못 줄였습니다..)
    전 돈 많으면 스펙, 디스플레이 좋은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나 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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