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잉크 제품이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아는 이름 '카르타 패널'. 대부분의 전자책 리더기에 들어가는 부품이죠. 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회사가 대만 '이 잉크(E ink) 홀딩스'입니다. 사실상 소비자 시장은 과독점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2018년 8월, 이 회사에서 컬러 전자 잉크 패널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이름은 어드밴스트 컬러 전자종이(Advanced Color ePaper (ACeP)). 오래 전 선보인 컬러 전자 종이와는 다르게, 꽤 선명한 컬러 화면을 보여줬는데요. 이번에 이 패널을 사용한 첫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일본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 본점에서요...-_-; 제조사는 일본 토판(TOPPAN) 프린팅.

ACeP는 4개의 안료 캡슐을 이용해 32,000 가지 색상을 표현합니다. 전자 잉크와 마찬가지로 한번 표시된 화면은 꺼지지 않기 때문에, 전력 공급 없어도 마지막 화면을 표시합니다. 전기료도 아끼고, 전원 코드가 없으니 쉽게 움직여 여러 장소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컬러 인쇄물을 대체할 힘이 있는거죠.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 대형 인쇄물을 표시하기에 적당합니다. 다만 ... 가격이 아직 비싼 듯 해서, 널리 보급되기엔 시간이 좀 걸릴듯합니다. 전자책 리더기에도 쓸 수는 있는데, 당장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카르타 패널에서 쓰이는 리걸 웨이브폼 콘트롤러와 호환되야 하는데, 2021년에나 가능할 거라고.
그래도... 전자 잉크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그 칙칙한(...) 전자잉크로 이런 색 표시가 가능하다니, 대단해요. 어서 빨리 전자책 리더기나 태블릿으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출처_굿이리더
이름은 어드밴스트 컬러 전자종이(Advanced Color ePaper (ACeP)). 오래 전 선보인 컬러 전자 종이와는 다르게, 꽤 선명한 컬러 화면을 보여줬는데요. 이번에 이 패널을 사용한 첫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일본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 본점에서요...-_-; 제조사는 일본 토판(TOPPAN) 프린팅.
ACeP는 4개의 안료 캡슐을 이용해 32,000 가지 색상을 표현합니다. 전자 잉크와 마찬가지로 한번 표시된 화면은 꺼지지 않기 때문에, 전력 공급 없어도 마지막 화면을 표시합니다. 전기료도 아끼고, 전원 코드가 없으니 쉽게 움직여 여러 장소에 전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컬러 인쇄물을 대체할 힘이 있는거죠.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 대형 인쇄물을 표시하기에 적당합니다. 다만 ... 가격이 아직 비싼 듯 해서, 널리 보급되기엔 시간이 좀 걸릴듯합니다. 전자책 리더기에도 쓸 수는 있는데, 당장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카르타 패널에서 쓰이는 리걸 웨이브폼 콘트롤러와 호환되야 하는데, 2021년에나 가능할 거라고.
그래도... 전자 잉크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그 칙칙한(...) 전자잉크로 이런 색 표시가 가능하다니, 대단해요. 어서 빨리 전자책 리더기나 태블릿으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출처_굿이리더




덧글
컬러가 있는 쪽이 (없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좋아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