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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18:37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 아이코스를 대체할 수 있을까? 허접! 뭐든지 리뷰



전에 올린 아이코스 리뷰를 보고 차이코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 제품도 한번 써보지 않겠냐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리뷰용 제품을 한대 받았습니다.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 히츠와 릴 담배를 꽂아 쓸 수 있는 아이코스 대체품입니다. 판매사는 몬스터즈 팩토리.



색상은 두 종류, 블랙과 화이트인데 제가 받은 건 블랙입니다. 3000mAh 배터리를 가지고 있고, 아이코스에서 사용되는 블레이드 대신 핀 형식으로 연초를 꽂아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차이코스라 불리는 제품이 대부분 비슷하죠. 상단에는 수동 뚜껑이 부착되어 있고, 충전은 마이크로 USB 타입입니다.

... 음, 이걸 급할때 보조 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줘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다른 특징은, 가열온도를 도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 250도인데, 더 낮게 만들거나 더 높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전 더 낮게 셋팅해 봤다가 뭔가 맛이 없어져서 다시 250도로. 더 높이는 테스트를 안해봤습니다. 온도를 낮춰보니, 흔히 말하는 타격감-이 고온의 공기가 입에 들어와서 생기는 감각이란 걸 알겠더라고요. 이 정도 온도도 몸에 안좋을 것 같은데, 더 높일 생각은 영 들지 않아서...




작동은 본체 스위치를 몇 번 누르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번 탁탁탁 누르면 담배 피는 거고, 다섯번 누르면 피는 시간을 3분부터 6분 사이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전 5분 셋팅). 8번 누르면 청소합니다. 온도 조절은 그냥 밑의 버튼을 이용해서 바꿔주면 됩니다. 다만 UI 가 직관적이지는 않아서... 처음엔 좀 외우는 수고를 해줘야 합니다.




장단점은 의외로 분명한 편인데요. 일단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견고하기도 합니다. 아이코스 쓰다가 블레이드가 상해본 적이 있는 분은 아실 겁니다. 다만 가끔 스틱이 내용물은 남고 껍데기만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상점에선 돌리며 끼우고, 돌리며 빼길 권하더군요.

아이코스와 아이코스 멀티, 딱 그 정도 쯤에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는 자리 매김합니다. 맛 차이는 잘 모르겠고... 다만 사용시 저주파 음이라고 해야하나? 도도도-하는 소리가 납니다. 이런 음 싫으신 분들은 신경 쓰이실 듯. 물어봤더니 가열시에만 난다는데, 제가 쓸 때는 사용하는 내내 들립니다.

이런 저런 단점이 있긴 한데, 막상 외출할 때는 이 제품을 주로 들고 나갑니다. 배터리가 오래 가고 튼튼한게 제일 큰 이유죠. 한갑 정도는 버텨준다고 하니(하루에 한 갑 다 피는 일은 없어서 확인해 보진 못했습니다.), 아무튼 배터리 걱정은 줄었습니다. 튼튼해 보인다는 것도 좋죠. 중국 직구에 비하면 고장나면 수리해줄 곳이 있다는 게 장점이겠군요.

가격은 69000원입니다(링크). 기존 아이코스 쓰시다가 고장 나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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