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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0:47

인디고고 펀딩이 맥 빠지는 이유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가끔 인디고고 펀딩을 합니다. 재미있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몇달 전에는 꽤 괜찮아 보이는 노트북 스탠드를 찾았습니다. 모프트라고 하는데, 노트북 밑에 붙이고 있다가 필요하면 펴서 쓸 수 있습니다. 부착형 거치대인데 높이가 괜찮아 보여서, 과감히 2개 펀딩.



제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 말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떴습니다?



펀딩한 사람들은 아직 물건도 못받았는데, 한국 판매 시작한답니다. 가격도 제가 얼리버드 특가로 2개 3만 9천원 넣은 것과 비슷한 1개 2만원. 아하하하. 중국 회사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몰리는 건 좋은데, 최근 들어 이런 일이 잦습니다. 펀딩 받으며 홍보해 놓고 막상 비슷한 가격에 물건을 미리 출시하는. 물론 미국은 아닙니다만-

뭐랄까. 예의없는 짓이랄까요. 여러 회사가 이러니, 슬슬 정이 떨어집니다.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 별 거리낌 없이 이런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햐아- 맥 빠지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제품 사며 요긴하게 잘 쓰는 제품도 있는데, 앞으로 중국 회사 제품에는 좀 거리를 둬야하겠습니다.

덧글

  • 은이 2019/04/23 11:51 # 답글

    저런 펀딩 사이트에 나오는 것 중 중국에서 어렵지 않게 만들겟다- 싶은건
    원 사이트에서 버벅거리는 사이 중국이나 기타 업체서 재빠르게 먼저 내 버리더군요 ...
    그래서 펀딩때는 중국에서 돈이 안될거 같아 안만들거 같으냐 아니냐를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ㅠㅠ
  • 자그니 2019/04/23 18:25 #

    이젠 아이디어 난이도까지 평가해야 할 시대가 왔습니...ㅜㅜ
  • virustotal 2019/04/23 14:47 # 답글

    그래서 그런 경우를 진승오광이라고 아시죠 그런거죠

    진승왕이랑 오광은 거병에 맨 처음 선봉에 섰을뿐 역사가 증명하죠

    진승오광 (陳勝吳廣)

    [명사] 어떤 일에 선수를 쳐서 앞지르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 때에 진승과 오광이라는 사람이 군사를 일으켜 반란에 선수를 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진승ㆍ오광의 난 (陳勝吳廣-亂)

    <역사> 중국 진(秦)나라 말기인 기원전 209년에, 허난성(河南省)의 빈농 출신인 진승이 오광과 거병하여 일으킨 농민 반란. 자립하여 왕을 칭하였으나, 이듬해에 진군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그니 2019/04/23 18:26 #

    ㅋㅋㅋㅋ 아아, 역시 왕권은 이길 수가 없군요. (응?)
  • 나르사스 2019/04/23 21:42 # 답글

    펀딩받아서 생산자금 아끼는데만 신경쓰는 건가요... 이런...
  • 자그니 2019/04/24 13:43 #

    홍보죠 홍보. 펀딩 성공하면 그거 성공했다고 보도자료에 집어넣더라구요
  • 라비안로즈 2019/04/24 08:51 # 답글

    펀딩받아서 성공하게 되면 나름 사람들이 많이 살것 같으니까 그냥 바로 다른 회사 손잡고 출시하는것 같네요. ㅡㅡ 그냥 간보기용 제품안내같은....
  • 자그니 2019/04/24 13:44 #

    맞습니다. 홍보용으로 올려놓고 알려지면 그거 바로 홍보용으로 써ㅗ먹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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