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9/07/04 02:26

알라딘 20주년 기념 페이지를 보다가 슬쩍 눈물 흘렸던 몇장면? 낡은 다락방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는 가운데, 알라딘에서 제가 뭐하고 다녔는지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더군요(링크). 그걸 보다, 인상적이었던 몇가지를 캡춰해 봤습니다.

먼저 40대 남자들의 인생...



설마 이 분들이 자기가 읽으려고 동화/명작/고전, 그림책을 사지는 않았겠지요. ㅜ_ㅜ 아, 읽어줘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기독교는 왜...







미처 사지 못하고 보관함에 담아둔 책이 저리 많다는데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긴 요즘 전자책으로 많이 넘어가서, 읽고 싶은 책은 일단 보관함에 넣어뒀다가 전자책으로 나오면 사거나, 스트레스가 쌓인 밤에 나도 모르게 쇼핑을 하다 구입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천만원어치는 너무했...



중고책도 저리 많이 팔았군요...;; 이사를 많이 다니게 되면서, 책이 짐이란 걸 깨닫고, 저리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보관함에 있는 670권은 천만원이 넘는데 내가 판 711권은 왜 210만원인게냐.. 뭐, 당연한가요?



전자책으로 넘어가면서 종이책은 많이 안삽니다. 월 1권 정도라고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 1권만 더 구입하면 송파구 1위라니... 제가 지금 사는 이 곳 분들은 책을 안읽는건지...;;



미안해. 4년안에 그 정도는 다 읽을 거에요. 알라딘에서 잘 안살뿐이지...ㅜ_ㅜ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그래도 20주년이라니, 장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책 많이 파세요! ... 요즘은 굿즈 장사인지 책상자인지 헷갈릴 때가 많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한국의 아마존이었잖습니까...


덧글

  • 은이 2019/07/04 08:51 # 답글

    뭔가 팩폭의 향연... 같군요...orz
  • 자그니 2019/07/04 23:52 #

    당연하죠...ㅜㅜ
  • 아빠늑대 2019/07/07 23:28 # 답글

    확실히 서울은 다르군요... '구' 단위로 집계가 되다니 말입니다.

    근데 제가 사는 '시'에서 1위가 되려면 월 평균 41권을 더 구매하라는데 1위는 도대체 얼마나 책을 사대는 겁니까??!!!!
  • 자그니 2019/07/08 14:40 #

    분당구에 사는 제 친구는 월 1000 권을 더 사면 1위가 될 수 있다는 걸 보고 황당해했던 걸 보니... 아마 사람이 아닌 회사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marmalade 2019/07/11 12:45 # 답글

    저는 소장용 도서의 기준이 있는데
    역시 공간이 부족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게 되는 종이책이 있죠ㅎㅎㅎ
  • 자그니 2019/07/11 18:23 #

    전 전자책으로 안파는 책은 결국 종이책으로...ㅜㅡ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구글 광고 테스트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통계 위젯 (화이트)

33186430
38958
2154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