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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00:23

2018 대표 이글루 기념품 도착 끄적끄적





정신 못차리는 나날이라, 이제야 뜯어봤습니다. 이글루스에서 보낸 기념품입니다. 사실 요즘 싸이월드 망해가는 걸 보면, 살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마, ZUM에서 인수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떤 운명이 됐을지 모르겠어요. 관리 메뉴에서 보니, 제가 블로그를 만든 날이 2003년 8월 8일, 오늘로 5811일이 됐네요. 여기서 청춘을 지나 중년(...울자)이 됐습니다.

하아. 이십대 후반에 들어와 사십대 초반이 됐어요. 으허허엉.



물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젠 어찌할 수 없는 제 데이터베이스(...)가 된 탓도 있지만(필요할 때마다 구글에서 자그니+아이패드 이런 식으로 검색합니다), 계속 찾아와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댓글 하나에 울고 웃을 시기는 이미 지났지만... 와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저도 사람인데, 이렇게 오래 계속 했을까- 싶어요.

그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래오래 보면 좋겠습니다. 음, 이젠 아이패드로도 쉽게 글 올릴 수도 있고 말이죠. 으하하하. 보내주신 텀블러도, 잘 쓰겠습니다!

덧글

  • 은이 2019/07/05 09:13 #

    작년 기념품을 1년의 절반이 딱 지나서 보내주는 이글루스의 센스!
    뭐 오래 보다보니 올해도 그렇구나- 하지만요 ㅎㅎㅎ
  • 자그니 2019/07/10 17:22 #

    그래도 주면 좋습니다(응?)
  • 파리13구 2019/07/05 11:38 #

    우리 모두 금부자가 되자! ^^
  • 자그니 2019/07/10 17:22 #

    난 어디 갔는지 안보이지만...
  • Barde 2019/07/05 14:53 #

    부럽습니다.
  • 자그니 2019/07/10 17:22 #

    이글루스가 작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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