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9/07/19 17:34

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어떤 책일까? 낡은 다락방





내가 어쩌자고 이걸 클릭해가지고(...). 아무튼, 지나가다 우연히 클릭해서 보게된 내용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이 읽은 책 탑 10을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2012년 제임스 채프만(James Chapman)이 정리한, 지난 50 년간 판매된 책의 수량을 기준으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목록을 그래픽으로 만든거죠.




1위는 성경, 2위는 마오쩌둥 어록, 3위는 해리포터, 그 뒤를 반지의 제왕, 연금술사, 다빈치코드, 트와일라잇,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안네의 일기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만- 정말 이 순서대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 왜냐하면 성경이나 마오쩌둥 어록은 무료 배포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것도 포함해야 한다면, 코란이나 몰몬경 같은 책도 포함해야 정상일 거고.. 뭐 이런 리스트는 항상 논쟁을 일으킬 수 밖에 없으니, 더 논의할 생각은 없지만, 종교 서적을 뺀다면,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뭐랄까. 나폴레온 힐의 저서를 제외하면, 모조리 소설, 그것도 판타지가 압도적이라는 것.

..특히 해리포터가 킹왕짱입니다(...).



덤으로 위키피디아도 살펴볼까요? 여기도 영문판과 한글판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려니-만 하시면 되겠지만, 돈키호테나 천로역정, 어린 왕자, 그림 동화 같은 스테디 셀러를 제외하면 해리포터가 진짜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시리즈 총합으로 하면 5억부 이상(전 위키피디아 영문판 기준으로 봤습니다.).

추리 소설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정도고, 홍루몽은 종교 서적에 가깝고, 연금술사는 우화와 소설과 자기계발서 사이를 왔다갔다하고(...이것도 대단하네요). 이 와중에 종교/소설을 빼고 치고 올라온 나폴레온 힐의 자기계발서도 대단하고.

아무튼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결국 '이야기'라는 말입니다. 모든 베스트셀러는 결국 '이야기'나 '이렇게 살아라'로 귀결되는 느낌이랄까요? 그 와중에 2천만 카피를 넘긴 데즈먼드 모리스의 '털 없는 원숭이'도 있긴 하지만요. 아, 이 리스트에 이름 올린 한국 책도 하나 있습니다.

1966년에 나온 홍성대의 '수학의 정석. 누적 4천만 권이 넘는다고 하네요(...)


덧글

  • 무명병사 2019/07/19 18:59 # 답글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다 빈치 코드 , 연금술사, 트와일라잇 사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안네의 일기...
  • 자그니 2019/07/20 15:56 #

    맞습니다. 다행히 바람과함께..를 제외하면 다 손대긴 했던 책이네요. 유행에 뒤지지 않았어요...
  • ㅏㅏㅜㅇ 2019/07/19 22:43 # 답글

    성경도 어찌보면 쩌는 이야기책일수도..
  • 자그니 2019/07/20 15:56 #

    그럼요. 쩌는 이야기책 맞습니다. 원본- 같은 책중 하나죠.
  • 산오리 2019/07/19 23:16 # 답글

    역시 한국은 참고서를 써야...
    그것도 내용이 변하지 않는 수학.
  • 자그니 2019/07/20 15:57 #

    영어는 트렌드를 타는데 말이죠...
  • Barde 2019/07/21 21:55 # 답글

    수학의 정석, 모든 고등학생들의 주적 아닌가요.
  • 자그니 2019/07/22 22:05 #

    모든 이가 가지고 있기에 주적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도망)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구글 광고 테스트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통계 위젯 (화이트)

54156589
47513
21406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