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2 14:41

라쿠텐 전용 초소형 스마트폰, 라쿠텐 미니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우리와는 상관없긴 하지만, 일본 알뜰폰 사업자 라쿠텐 모바일이, 10월에 제4 이동통신 사업자가 됩니다. 전환을 앞두고 이런저런 신규 스마트폰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그 중 눈에 띄는 기기가 하나 있습니다. 초소형 스마트폰, 라쿠텐 미니입니다.





ODM으로 제조된 기기로, 화면 크기는 HD 3.6인치, 무게는 약 79g, 손바닥에 올라오는 크기입니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439. 메모리 3GB, 저장공간 32GB. 카메라는 전면 500, 후면 1600만. 지문 인식은 없고 안면 인식은 됩니다. 배터리는 1250mAh(연속대기 160시간 정도)

특이하게, eSIM만 지원합니다. 펠리카 등도 쓸 수 있는듯. 다시 말해, 작고 가벼운 것을 빼면 큰 장점은 없는데, 그렇다고 안되는 것도 없습니다. 통화 문자 라인을 비롯해 카메라, 인터넷, 트위터되고 교통카드 및 전자결제 용도로도 사용 가능. 싸다고 빼 먹은 건 없다는 말이죠.


▲ 갤럭시 노트8과의 비교


요즘 폰과 비교하면 정말 작습니다. 그런데 저 사이즈가, 아이폰 3GS~4때 쓰던 사이즈입니다. 이제와서 못쓸 이유는 없다는 말이죠. 프로세서는 보급형이지만 뭐 저 사이즈 생각하면 타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가격은 미정인데 싸게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약정 가입하면 기본 무료인 수준?

다양하게 쓸 수 있는게 스마트폰의 매력이지만, 어떤 사람은 또, 딱 필요한 기능만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다른게 안되는 것도 아니고... 대신 작고 가벼우니까요. 배터리가 좀 걱정되지만, 어차피 우리가 살 일도 없는 폰이고... 한국에 이런 폰이 나온다면, 배터리와 외장 메모리 지원 등만 업글해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 안나오겠지만요.

* 출처_IT media new(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