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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4:49

어려운 논문을 AR로 설명하는 스마트폰앱 Schol-AR 가상현실/웨어러블



포켓몬고- 같은 충격은 아니지만, AR 기술이 조근조근 일상생활에 파고들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논문에 실린 자료를 AR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게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이 나왔네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USC) 연구팀에서 만든, 'Schol-AR'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는 지는 아래 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 앱은 다른 하드웨어 필요없이, 앱을 실행시킨 카메라를 인쇄된 특정 사진 위에 갖다대면 작동합니다. 그럼 그 사진 위로, 사진에 찍힌 모형이 살포시 떠오르죠. 뇌 사진을 비추면 뇌 모형이 카메라에 떠오르는, 그런 방식입니다.

이 앱은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학 잡지 'NeuroImage' 10월호 표지가 이 앱에 대응합니다. 'Schol-AR Creator'란 이름으로, 다른 연구자들이 이 앱에서 사용되는 3D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앱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출처_USC 보도자료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10/22 16:34 # 답글

    오호, 네이밍은 좀 웃기지만, 그래도 너무 좋네요!
  • 자그니 2019/10/22 18:32 #

    저거 3D 모델만 좀 쉽게 만들 수 있다면(예를 들어 사진에서 AI가 자동으로 3D 모델을 만들어준다거나) 많이 쓰일 듯 합니다!
  • 여우 2019/10/23 03:32 # 답글

    AR이 아니라 QR코드를 이용해서 동영상 보여주면서 더 다양한 정보를 주면 더 효율적일듯. 배경위에 뭔가 나타내는 AR보단 배경까지 잘 만든 동영상 만들어서 QR코드로 동영상 보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모바일 위에 영상 띄우는 것인데 말이죠. 동영상 보면 광고 수입까지 제작자가 받을 수 있고요.
  • 자그니 2019/10/23 15:45 #

    좋은 의견입니다. 다만 이건 과학저널에 실린 논문용 앱이라서 그런듯 해요. 논문을 보면서, 그 논문에 담긴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게 목적이거든요. 3D 모델이라던가, CT 단층 촬영한 것을 차례로 보여준다거나, 아무튼 그동안 논문 작성자가 출력 화면만으로 보여주기 힘들었던 그런 자료를 시각화 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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