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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5:57

자동으로 커튼을 열고 닫아줍니다. 스위치봇 커튼 아이디어 탐닉





강의 시간이 뒤로 밀려 대기중인 자그니입니다. 아하하하. 시간이 남았으니 글이나 써야죠. 오늘 소개할 제품은, 자동으로 커튼을 열고 닫는 로봇입니다. 사실 커튼 열고 닫는 일까지 뭐 로봇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이 제품,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해서 감동했다는.




그러니까, 안에 굴러가는 바퀴가 달린 로봇을, 커튼 봉이나 레일에 걸면 끝입니다. 봉..에서 잘 움직이는 듯 하지만, 레일에도 그냥 걸면 되도록 지원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레일에서 잘 굴러가도록 기름칠이라도 좀 해줘야겠죠. 아무튼, 쓰고 있는 커튼의 봉이나 레일에 걸면 끝. 배터리로 작동하며, 별매인 태양광 패널을 달면 전원 걱정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배터리는 약 8개월 사용 가능).

... 오호. 요즘 스마트홈 로봇들, 괜찮아지고 있는데요?



사용 시나리오는 여러가지. 허브를 추가 구매하면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을 이용해서 음성 조정 가능합니다. 스케쥴에 따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스위치를 이용해 원격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외부 조작 등은 당연히 지원. 햇빛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히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요. Ifttt도 지원하니, 날씨가 맑으면 열린다거나 집에서 떠나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설정할 수도 있겠네요.



굳이 뭐 커튼까지 자동화시켜야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편리해지긴 하니까요. 게다가 이렇게 간단히 추가할 수 있는 장치라면, 환영합니다. 한국에서도 자동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던 듯 한데, 비가 내려 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쪽이 더 실용적일지도. 가격도 적당합니다. 기본 세트 49달러부터 시작했는데 그건 펀딩 끝났고... 지금은 69달러부터, 허브 포함 99달러, 커튼봇 2개를 원하면 129달러부터입니다.

아무래도 간단히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네요. 다시 한번 굳이 커튼까지 자동화 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도시 생활에서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선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킥스타터 페이지(링크)를 참고하세요.

덧글

  • 은이 2019/10/28 08:55 #

    원조 자동커튼보다 싸고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는게 장점!
    근데 기존 smart curtain- 같은것들도 찾아보니 생각보다 비싸진 않군요. 다만 레일 길이따라서 확확 뛴다는게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저거 모닝콜 용으로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역시 아침엔 태양광 눈뿡이 최고!
  • 자그니 2019/10/28 17:11 #

    레일 내장형은 이사할 때... 이건 이사고 뭐고 신경쓰지 않고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아요!
  • 핑크 코끼리 2019/10/28 09:48 #

    없는 커튼을 설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자그니 2019/10/28 17:11 #

    헉, 블라인드를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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