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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8:11

탐앤탐스 2020 플래너 구입 그 남자의 쇼핑일기





다이어리 쟁탈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은 스타벅스 프리퀀시 모으기와 함께 시작되는 거죠. 준비, 땅! 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애써 받아도 6개월을 넘긴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걸. 알고보면 연초에 1년 계획 잡을 때 사용되는 '플래너' 정도 역할이랄까요. 사실 제 메인 플래너는 '구글 캘린더'입니다.









이번에 탐앤탐스 2020 플래너를 산건, 그래서였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칼라 플래너랑 텀블러 세트를 선주문 할인, 36,000원 정도에 살 수 있기에 잠결에 질렀어요. ㅋㅋㅋ ㅜ_ㅜ 탐앤탐스에서 내놓은 플래너인데,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냥 사면 15,000원. 지금 1300k에선 배송료 무료에 11,000원인가? 그 가격에도 파네요...





굳이 탐탐 플래너를 산 이유는 하나. 이거, 만년 달력입니다(...). 예, 날짜가 인쇄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때나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장점은, 4권으로 3개월 분량씩 분책되어 있습니다. 플래너를 나중에 안쓰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무거워서'였는데, 그 고민을 잘 해결했습니다.

... 다만, 종이질은 그냥 그렇습니다(...).





텀블러는 조금 아쉽네요. 텀블러라기 보다는 물통에 가까운데, 색이 살짝 어둡게 찍혀나왔어요. 예쁜 노란색인데, 미세하게 어두워서 아깝습니다. 코팅이라도 해줬으면 훨씬 예뻤을 듯 한데... 아무튼, 이제 스타벅스 볼펜(...)과 할리스 파우치와 다이어리(...)를 모으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완전체를 만드는 겁니다!

... 쓰고나서 생각해 보니, 그냥 좋은 다이어리 하나 사지 왜 커피전문점 돌아다니며 다이어리를 비교하고 있는 건지, 제가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건, 안 비밀(...). 참고로 제 후보에서 이디야와 투썸 플레이스는 일찌감치 탈락했습니다. 직접 보니 딱히 가지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고요.


덧글

  • 라비안로즈 2019/11/11 07:35 #

    슬슬 다이어리의 계절이군요.
    저는 올해 쓰고 있는 다이어리를 다시 또 구입예정입니다 ㅎㅎ
  • 자그니 2019/11/11 17:48 #

    아, 어떤 다이어리 쓰세요? 궁금합니다!
  • 핑크 코끼리 2019/11/11 14:50 #

    노란색 텀블러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은 좀 어두운가 보군요.
  • 자그니 2019/11/11 17:48 #

    저도 예쁘다 생각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색이 약간 어둡게 나왔어요. 스텐레스에 바로 노란도료 분사해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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