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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7:13

스누피 캘린더를 샀더니 책이 따라왔습니다 (알라딘 피너츠 2020 캘린더 일력) 허접! 뭐든지 리뷰



제목 그대로입니다. 알라딘에서 스누피 일력이 너무 귀여워서 샀더니, 책이 따라왔습니다. 캘린더치고는 좀 비싼 거 아닌가 싶지만, 책도 세 권이나 받았으니 괜찮은 걸로. ... 물론 농담입니다(...). 캘린더 받으려고 책 산 건 맞지만요. 알라딘은 원래 굿즈 파는 쇼핑몰이잖아요. 으하하하.









이번에 구입한(?) 피너츠 캘린더는 일부러 일력, 그것도 작은 사이즈로 골랐습니다. 전에 일력 쓴 경험으론, 의외로 잘 안뜯고 지나가는 일이 많아서, 손에 닿는 곳에 둘 수 있는 사이즈로. 일력을 고른 건 월간 달력에는 이것저것 적어두려고 하면, 결국 예쁜 일러스트가 있는 면을 뒤로 돌려놓고 쓸 수 밖에 없어서요.

... 사무실 파티션 위에라도 둔다면 다르겠지만.





이번 일력은 매일, 뭔가를 적는 메모장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미리 약속을 기록해 놓는 용도로도 좋고, 아니면 뜯은 다음 메모지로 써도 되겠죠. 일력 답게 종이는 엄청나게 얇습니다. 옛날 일력처럼 양피지(?) 같은 바삭이는 느낌은 없지만. 따지면 그때가 종이는 더 얇았죠. 화장지로 쓰시는 분도 계셨던 듯(...).





뒤는 이렇게, 접으면 스탠드가 됩니다. 그냥 세워 놓을 수도 있고요. 벽에 걸을 수 있는 고리는 없습니다. 종이가 나사로 묶여 있어서, 재주 있으신 분들은 나사 조금 풀고 끈 연결한 다음에 다시 조이셔도 될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작은 일력을 벽에 걸어둬도 예쁘긴 하겠네요.





사이즈는 이 정도입니다. 첫 장을 뜯기 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책을 다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덧글

  • blue snow 2019/11/12 11:49 #

    아 스누피 넘 귀여워요..ㅠㅠ
  • 자그니 2019/11/12 16:52 #

    그래서 책을 샀습니...(도망)
  • 은이 2019/11/12 15:59 #

    어릴때 어디 놀러가서 일력있는데 날짜 안맞으면 이상하게 찟어서 맞추고 싶었던 기억이..
    하지만 이쁜건 미련없이 찟어버릴 수 없습니다 ㅠㅠ!
  • 자그니 2019/11/12 16:52 #

    찢어서 모으면 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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