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20/01/08 09:05

인텔 대화면 폴더블 노트북, 호스슈 밴드(Horseshoe Bend)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레노버가 폴더블 노트북을 선보이던 날, 인텔도 폴더블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이게 뭐가 달라? 그러고 보니, 크기가 다릅니다. 레노버가 13인치라면, 이 제품은 17인치 입니다. 다만 접히는 걸 보여주지 않았습니(...). 설마 이거 펴서 가지고 다니다 필요하면 90도로 꺽어서 쓰는 제품은 아니겠죠?






이름은 호스슈 벤드. 말 발굽 모양으로 접힌다는 의미일까요? 설마 그러지는 않겠지만, 정말 그런다면... 음, 뭐, 그건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겠네요. 농담으로 하는 말은 아니고요. 호스슈 벤드라고 검색해서 나온 사진이 아래와 같아서 그렇습니다.




화면비는 4:3이며, 펼친 크기는 17.3인치. 뒤에는 킥스탠드가 있어서 폴더블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작동은 그냥 윈도우10 태블릿이랑 비슷하다고. 가상 키보드를 꺼내서 노트북처럼 쓰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출시는 올해말 예정이고, 다른 성능은 최신 윈도 노트북과 비슷하지만...

모르겠네요. 이런 장치가 정말 인텔에서 나올지는. 아무래도 인텔이 컨셉을 보여주고, 다른 회사에서 디자인하게 할 듯 하단 말이죠. 올해 말에는, 진짜 다양한 폴더블 노트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이런 제품이 좀 팔린다-라는 확신이 설때나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MS 서피스가 잘한 건, 먼저 내놨더니 좀 팔리더라-라는 걸 보여준 거였거든요.

덧글

  • 은이 2020/01/08 09:20 #

    인텔 컨셉 > 윈도우가 지원합니다! 하고 홍보 목적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가 나올려나요..+_+
  • 잉붕어 2020/01/08 12:22 #

    어느 영상에서 접히는걸 보긴 봤는데 진짜 저 말발굽이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 접은 부분 사이로 펜 같은 물건이라면 쉽게 통과하겠더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