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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7:14

파나소닉이 사이버펑크풍 VR 글래스를 선보였다 가상현실/웨어러블/드론





이번 CES 2020에서, 파나소닉은 새로운 VR 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아직 없어서 그냥 'VR 글래스'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안경형 기기임에도, 화질이 무려 4K 급. 거기에 HDR도 지원합니다. 잔상이 적어서 화질도 좋다고 하고, 이어폰도 안경 다리에 붙어 있어서 쓰기도, 보기도 깔끔합니다.

게다가 이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 아닙니까?






이런 사이버펑크 소설 속 사이코 과학자들이 즐겨쓰는, 그런 물건 말이죠. 물론 현실은...



이렇게 보입니다만(...).



뭐 어찌됐건, 굉장히 작고 쎈 VR 글래스가 선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었더니, 사실상 모니터로만 이용되는 기기라서 그렇습니다. 오큘러스처럼 안에 영상을 처리하는 보드가 탑재된 것이 아니라, 5G를 이용해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서 표시해주는, 네트워크 단말인 셈입니다.

5G 기기의 숨겨진 장점, 네트워크 단말기 역할만 하기 때문에 기기를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라는 점에 착안한 거죠. 여기에 더해 전투기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만들어온 코핀 코퍼레이션과 협력해서, 이렇게 작은 기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사이즈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 지는 딴 이야기입니다만.


▲ 코핀은 이런 웨어러블 아이헤드셋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실 저 작은 기기에 5G 모듈 및 배터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아직 짐작이 가지 않아서 찾아봤는데, 독립형 기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해상도는 2560x2560에 1인치 센서를 썼지만, 상용판에선 센서가 좀 더 커질 거라고 합니다. 좌우 넓이 조절 가능하고, 안경알을 바꿔서 시력을 맞출 수 있습니다. 연결은 USB-C를 사용.

흠, 제품판으로 어떻게 나올지, 일단 기다려봐야 하겠군요. 개선 여지가 좀 많은 제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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