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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3:05

여전히 PC는 윈도우가 장악하고 있지만 이벤트/기타 뉴스





스태티스타에 스탯카운터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한 그래프가 올라왔습니다. 2020년 2월 기준, 세계 PC OS 점유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왕은 여전히 윈도우입니다. 전세계 PC OS의 7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온지 몇십년이 지난 걸 생각하면, 사실상 세계 표준이죠. 그 다음으로 맥이 16.7%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를 차지하는 건, 의외로 iOS와 안드로이드, 기타 등등입니다. 리눅스는 1.8%. 굳세어라(...).

바뀐 게 없어 보이지만, 아래 2014년 10월 점유율을 보시면 어어어? 하실 겁니다(넷마켓쉐어 자료).



예, 한때 윈도 점유율은 90%나 넘었습니다. 맥은 7%, 리눅스도 1.4%에 불과했죠. 그런데 지금은? 맥 점유율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모바일 OS까지 PC라고 치고 올라왔습니다(왜?). 심지어 그 외로운 리눅스도 늘었어요. 게다가 저 정체모를 기타 등등 OS의 약진까지(대체 뭘까요?).



솔직히 맥 사용자가 이렇게까지 늘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2015년부턴 그 악명 높은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채택한 맥북이 판매되기 시작한 시점이라, 저는 거들떠도 안봤거든요. 그동안 PC 시장이 성장하지도 않았고... 다만, 한가지 힌트는 있습니다.




한없이 밀려가던 애플 맥북이, 2017년 터치바 맥북 프로가 나오면서 판매량을 새롭게 갱신하게 됩니다. 이후 다시 추락하게 되지만, 2018년 하반기 신형 맥북 에어를 투입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15% 근처까지 올라갔습니다. 여기에 더해 맥북이 한번 사면 다들 꽤 오래 쓰는 편이란걸 감안 + PC 시장 하락 추세를 감안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물론 PC를 포함해 실제 쓰이고 있는 OS를 따지면 안드로이드가 넘사벽이고, iOS에도 따라가기 힘든게 요즘 PC시장이라, 멀리 보면 업무용 제품으로 굳어질 듯 하지만 말입니다-라지만, 요즘처럼 원격 교육과 업무가 대세면 다시 부활할 기회를 잡을 수 있지도 않을까요?

덧글

  • 천하귀남 2020/03/30 07:14 # 답글

    스탯카운터는 웹페이지 접속 로그기록을 기반으로 통계를 추정하는 방식이라 웹이용자 중 OS점유율 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이때 문제가 되는것이 접속횟수 기반의 통계라 실제 보유율 보다 많이 사용하는 기기로의 쏠림이 심합니다.
    여기에 웹 없이 이용하는 앱의 사용시간이 통계에 빠지는 문제도 있지요.
  • 자그니 2020/03/31 03:46 #

    맞습니다. 그래서 스탯카운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역시 맥OS 점유율이 늘어났네요... 2015년에는 9% 좀 넘었습니다.
  • 포스21 2020/03/30 14:58 # 답글

    인강.... 요새 거의 아이패드로 듣습니다. 솔직히 데스크탑의 시대는 이제 저무는게 아닌가... 싶네요
  • 자그니 2020/03/31 03:46 #

    저도 미래PC는 그냥 아이패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 아이패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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