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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1:35

드디어 가짜로 맛을 만드는 기기를 만들었다(norimaki synthesier) 아이디어 탐닉





이것은 혁명입니까? (웃음)

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원인 호메이 미야시타가, 드디어 가짜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기기의 이름은 '노리마키 신디시어(norimaki synthesier)'. 5개의 전해질 겔에 이온 전기 영동(ion electrophoresis)을 사용해, 5가지 기본맛-오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혀에 저 '맛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합니다. 그럼 혀를 통해,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조금 핥(...)아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 만들 때 맛 보는 일과 비슷하려나요. 이름이 왜 노리마키인가 했더니 생긴게 김밥 같아서(...).



기본적으론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저기 동그란 통 안에 겔이 담겨 있고, 겔은 맛을 내는 전해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뒤에 있는 LED를 통해 색상을 조정합니다. 저 겔에 전압을 가하면, 안에 있는 양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하면서 맛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다섯가지 맛을 조합해,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물론 아까 말했듯이, 핥(...)아야 합니다.

다행히 이 기기는, 혀를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겔의 맛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며, 저 겔을 먹을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페이지(링크)에 실린 논문을 확인해 주세요.

물론 음식은 오감으로 맛보는 것이라, 그저 혀로만 음식 맛을 재현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상현실에서 이런 기술을 더한다면, 좀 더 실감나게 맛볼 수는 있겠지만요.

덧글

  • 타마 2020/05/26 08:54 #

    먹방의 혁신이!!!
    이뤄지려면 한참은 걸리겠죠 ㅋㅋㅋ
  • 자그니 2020/05/26 17:44 #

    VR에서 쓰면 최적인데요- 저거 상용화되면 키스의 맛이니 뭐니 해서 쓸 사람들 분명 있을 겁니다...
  • 지온 2020/05/26 11:15 #

    단맛을 내는걸로 다이어트에 쓰일법한?
  • 자그니 2020/05/26 17:44 #

    더 먹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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