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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03:49

개인용 캔 자판기, 산코 내 자판기(サンコー、俺の自販機) 그 남자의 쇼핑일기





이번 여름, 하나 가지고 싶은 자판기를 발견했습니다. 산코에서 만든 '내 자판기'. 가격은 세금 포함 15,800엔. 작년 6월 12일에 발매된 제품입니다. 작년보다 올해 1,000엔 올랐네요. 잘팔렸나...






개인용 소형 냉장고는 이미 다양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4L, 6L 부터 시작해 18L까지. 대부분 냉온장고 겸용이고, 차량용 겸용이며, 타올 및 화장품 보관, 와인 보관, 자취방용 냉장고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내 자판기'는 그런 범용성을 갖다 버리고- 오로지 시원하게 캔 음료만 보관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 개인 냉장고입니다(차량용 소켓에 연결해 사용은 가능).



수납 용량은 한 칸에 캔 2개, 다섯 칸 = 10개. 수납 되는 캔은 350ml 짜리. 각 층 옆에 있는 단추를 누르면 밑으로 캔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냉장 온도는 5C 인데, 이런 냉장고는 특성상 주위 온도에 따라 냉장 온도가 좀 달라집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음료수 마실 정도는 되겠죠.



리뷰(링크)를 보면, 예쁘고 재미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단점은 물이 맺혀서 좀 고일 때가 있다고. 본체 크기는 41.5x23.5x65 cm. 무게는 8kg. 살 일은 없겠지만(캔으로 마시면 재활용 쓰레기가 늘어나서), 하나 가지고는 싶습니다(사람 마음이 참...).

덧글

  • Mirabell 2020/05/31 09:42 # 답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 켜놓거나 티비 틀어놓고 한숨 돌리면서 꺼내 마시면 좋겠네요 ㅎㅎ
  • 자그니 2020/05/31 17:23 #

    리뷰 보니 다들 그 재미로 산다고 합니다. 퇴근하고 목욕한 다음에 여기서 맥주 한 캔 꺼내면서....캬하
  • dj898 2020/05/31 09:44 # 답글

    차갑게는 보관 못하지만 값싸게 DIY 해보심이...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vPBgbcNcH0
  • 자그니 2020/05/31 17:25 #

    여기 미니 냉장고 만드는 법과 결합하면 진짜 자판기도 만들 수 있을 듯 합니...

    https://youtu.be/PYyhC0ZyW3I
  • 무지개빛 미카 2020/05/31 11:40 # 답글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거 좋아 보입니다.
  • 자그니 2020/05/31 17:25 #

    하지만 한국에는 팔지 않습니다...ㅜㅜ
  • 천하귀남 2020/05/31 14:00 # 답글

    실상 펠티어 소자 냉각의 문제는 냉장고 처럼 온도 낮아지면 자동중단을 못합니다.
    펠티어 소자의 전기를 멈추면 펠티어 소자는 그냥 쇳덩이라 이제 밖의 열을 안으로 전도시킬 테니까요. 결국 항상 5~60W는 소모한다는 이야기이고 전기세나 방에 열기늘리는 문제도 좀 있긴 할듯 합니다.

    아베가 또람프 책상에 콜라 뽑는 용도로 선물하면 좋을 물건이군요.
  • 자그니 2020/05/31 17:26 #

    진짜 냉장고와 비교하면 그래도 전기 적게 먹고 소리도 적은 편입니다. 차에도 싣고 다닐 수 있고요. 물론 저는 미니 냉장고를 쓰고 있지만요(흠흠)
  • 천하귀남 2020/05/31 18:22 #

    요즘 냉장고 전력소모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일정 온도까지 낮추기 위해 컴프레서 돌때는 전력소모가 좀 있지만 이후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최신 양문형 냉장고 한달 소모 표시가 20kWh정도이고 현실 사용에서는 좀 더 나가도 이 두배정도입니다.

    문제는 저 물건의 전력량은 50~60W인데 펠티어 소자 특성상 온도 유지 하려면 항상 돌아간다는 부분입니다. 50W * 24시간 * 30일 이면 36000Wh = 36kWh입니다. 저 작은 소형 냉장고가 양문형 냉장고와 동일한 전력 소모를 보입니다.

    펠티어 냉장고는 차량처럼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면 몰라도 일반 가정에서 돌리기에는 전력소모가 너무 낭비적인 물건입니다.
  • 자그니 2020/06/01 02:43 #

    뭐, 캔 밖에 없으니 24시간 켜놀 필요는 없겠죠. 퇴근해서 켜놓고 목욕하고 나오면 시원해진 맥주 한캔...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저건 귀여운(...) 용도고요. 재미로 사는 가전제품이랄까. 찾아보니 DIY로 냉장고 만들 수 있다는 글도 있네요... 이건 아두이노로 온도를 제어하는 듯요... https://www.makeall.com/com/manualview.php?tsort=&msort=&s_key=&s_type=&s_type2=&no=4721&page=5
  • Henrysuh 2020/06/01 07:34 # 삭제 답글

    님 블로그 보고 6세대 아이패드랑 29인치 LG 모니터를 샀습니다. 정말로 뽐뿌에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으신 듯. 너무 잘쓰고 있어서 아직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 재품은 아무튼 서재라는 책에서 남자의 서재에는 작은 냉장고가 있어서 밤에 얼음에 온더락 한 잔 해야한다는 뽐뿌와 정확하게 맥을 같이하는 듯. 냉장고가 5m 거리에 있어도 탐나긴 하네요 ㅎㅎ
  • 자그니 2020/06/04 17:25 #

    근데 냉장고는 5m 정도가 좋긴 좋습니다. 의외로 시끄럽더라고요....^^
  • 핑크 코끼리 2020/06/01 08:49 # 답글

    캔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흔들려서 탄산캔은 열 때 터지지 않을까요? 엄청나게 터질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좀 신경이 쓰이네요 :/
  • 자그니 2020/06/04 17:25 #

    그것도 그렇지만... 캔이 있는 상태에서 또 캔을 떨어뜨리면 찌그러진다고 하네요...
  • 은이 2020/06/01 08:55 # 답글

    딱히 필요가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은 물건...ㅠㅠ
  • 자그니 2020/06/04 17:25 #

    그게 우리 남자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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