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20/05/31 17:21

단돈 500원, 아이폰 SE 2세대 케이스 애플/아이폰/아이패드



홍대 입구역에서 계단을 올라오면, 공항철도 갈아타는 통로 초입에 디지털 액세서리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사실 임대 형식으로 온갖 덤핑 매장이 번갈아가며 들어오는 자리인데요. 여기서 구입한 아이폰 SE 2세대 케이스입니다. 원래는 아이폰 7 전용으로 나온 케이스입니다만-

* 2020.06.01 지나가다 다시 보니 이젠 안보이는 듯? 하네요-




가격이 500원이라서, 안맞으면 재활용(--;)이란 생각으로 몇 개 집어 들었습니다. 다행히, 당연히, 딱 들어맞습니다.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랩씨에서 나온, 아이폰 SE 2세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500원에 팔리는 아이폰 7케이스입니다. 색상은 위 케이스 뒷면에 표시된 것처럼 여러 종류가 있는데, 파는 곳에선 각각 2종류(블랙, 클리어)만 파는 듯.





종류는 두 가지. 다이아몬드 범퍼 케이스와 믹스 앤 매치 클리어 케이스. 당연히 둘 다 버튼 눌림 같은 문제 없고, 카메라와 전면 디스플레이 보호할 수 있도록 살짝 높이가 더 높습니다. 아, 둘 다 케이스 끼고 무선 충전 잘 됩니다.





같은 가격인데, 다이아몬드 범퍼 케이스는 안에 후면 보호 투명 스티커도 들어 있긴 합니다. 케이스 안에 있는 오돌도돌한, 자국 남지 않게 만들어진 부분 때문에 주는 듯. 다만 ... 흰색 아이폰 SE 면 괜찮은데, 빨간색 넣었더니 뭔가 지저분(=지문이 많이 묻은듯한 느낌) 해 보여서, 권하진 않습니다.





사이즈도 조금 크고, 투명한 에어백이 폰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주긴 합니다. 앞에서 보면 나름 예뻐요. 뒤에서 보면 안예뻐서 그렇지. 이건 스마트링 쓸 때 쓰는 케이스로 낙점-해서 쓰고 있습니다.

반면 클리어 케이스는 아이폰 SE 두께와 큰 차이 안나고, 옆에 돌기가 나 있어서 잡고 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안정된,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보통 때 쓰는 케이스 = 기본 케이스는, 클리어 케이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디자인이라, 케이스가 널리고 널린 게 이럴 때는 참 좋군요(--;). 사실 저렴한 폰에 비싼 케이스 쓰기는 좀 아까운 것도 있어서. 이것도 싼 맛에 질렀는데, 괜찮습니다. 만원짜리 못지 않네요.

나중에 홍대 입구역 들릴 일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세요. 아마 다른 지하철 역에서 비슷한 제품을 팔긴 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