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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7:06

산코 넥 쿨러 NEO, 리뷰어에게 감동했다 스마트 악세사리/ 토이





희안한 액세서리 장비를 많이 내놓는 산코. 이번엔 목에 흐르는 혈관을 차갑게 해서, 하루종일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장치를 내놨습니다. 이름은 넥 쿨러 네오(ネッククーラーNeo). 목에 물에 적신 수건을 올려놓으면 시원해진다는 걸 응용한 제품입니다. 펠티어 소자와 소형 팬을 이용해서 목 근처를 차갑게 만든다고 하네요.






가격은 5980엔부터. 무려 2세대입니다. 이 장비를 차면 바로 차갑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고, 30분~1시간 정도 지나면 체온이 좀 내려간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아스키2 리뷰어가 체온 측정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증명한 건 좋은데...





전신 열측정 사진이, 좀 민망하단 걸 처음 알았네요. 누군가가, 레깅스 입었다고 누가 그걸 쳐다보겠냐- 라고 말했을 때, 나는 당신 레깅스를 안 보겠지만, 내가 입으면 당신은 내 레깅스를 볼 것 같다...라고 대답했을 때, 뭐 그런 느낌? 아놔 하필 저게 눈에 딱 들어와서. 그렇죠. 거기는 시원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아무튼, 광고는 세련되게 찍었지만, 원래는 이렇게- 무더위 속에서 야외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쓰는 장비입니다. 이 분들은 선풍기 들어간 잠바를 비롯해 냉장고 조끼, 헬맷 선풍기, 아무튼 별의별 장비를 다 쓰십니다. 요즘 여름 날씨가 워낙 더워서, 안그러면 큰 일 나거든요. 더울 땐 일 안하는 게 최고긴 하지만...

혹시 이 글이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시겠다면, 축하드립니다. 잘 하신 거에요. 제가 그 눈 사고 싶습니다. ㅜ_ㅜ

덧글

  • 은이 2020/06/27 18:02 # 답글

    아 중간은 못본걸로 하고...
    저거 대만쪽이던가? 에서 몇년전에 200달러전후로 나왔던 물건의 보급형 처럼 작년인가 그 전에 첫 제품 나오고
    이번에 나온 저건 개량형입니다. 회사랑 이력 알아보니 그렇더군요
    올 여름에 네이비 컬러도 추가... 정가가 5980엔이던가..

    왜 이렇게 잘 아냐면 하나 샀습니다(....)
    뭐 극적으로 시원한건 아닌데 머리, 뇌온도가 과열되는걸 막아주는거 같습니다.
    머리가 멍해질정도로 덥기 전에 막아주는데, 그게 생각보다 효과가 큼...
    여름에 열 잘올라가는 체질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정가정도로 산다면 가격이 부담이 없다는게 장점이고,
    예전에 나왔던 제품이 외관이 시선집중 디자인이었다면 저건 눈에 자라 안띄는거도 장점
    문제라면 한창 더울때라 구하기 힘들다는게 문제죠 아마존에도 2배값에 올려놓은 상황이니..
  • 자그니 2020/06/28 01:31 #

    제가 알기론 그 느낌은 일사병(...)인데요. 전에 뙤약볕에서 걷다가 딱 한번 죽을 뻔한 느낌을 받았을 때 그.... 아무튼, 이 기기가 진짜 효과기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한국에서도 수입을 고려해 보심은(사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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