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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2:28

세가, 아케이드 게임기 미니어처, 아스트로 시티 미니 발매 결정 게임잡담





설마... 저도 몰랐습니다. 미니어처 복각판 게임기 열풍이, 오락실 게임기...아, 네오지오 미니가 있었죠. 이미 있었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열풍을 몰고 올 줄은 몰랐는데, 왔습니다. 세가의 아스트로 시티, 미니 버전입니다. 사실 전 세가 아스트로 시티는 잘 모릅니다. 저 본체는 기억나고, 예전에 미니어처 모형이 나온 것도 아는데, 진짜 오락실에서 본 기억은...

있네요. 있어요. 손잡이는 봉 스타일이었지만, 학교 앞 오락실에서 저런 스타일 게임기가 잔뜩 들어온 기억이. 제가 버파2 즐겼을 때 딱 그랬습니다. 그게 아스트로 시티인지 아닌 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다시 말합니다. 세가의 오락실 게임기가 미니어처 버전으로 나옵니다.







이번 제품은 1991년에 나왔다는 오락실 게임기를 1/6 크기로 재현했습니다. 가격은 세금 별도로 12,800엔. 으흠, 꽤 나가는 군요. 탑재된 게임은 36개고, 현재 10개만 결정된 상태입니다. 별매로 아스트로 시티 미니 컨트롤 패드를 따로 팝니다. 이건 세금 별도로 가격이 2,780엔. 음, USB 버전에 PC 사용도 가능하면 좋겠는데요.

... 솔직히 디자인은, 예전에 나왔던 세가 파이팅 패드 버튼에 디자인만 아스트로 미니 버전으로 바꾼 느낌이지만.




탑재될 게임은 버처 파이터 1, 판타지존, 황금도끼, 에이리언 스톰에 수왕,기 컬럼즈 등입니다. 모두 적당히 잘 팔렸던 게임들입니다. 전 버처 파이터 2가 없어서 마음이 팍- 식었지만... 모르는 게임도 좀 있네요. 오락실에는 나왔는데, 가정용 게임기로는 이식 안된 게임들이라고 합니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큰 모니터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해상도는 720p. 걱정되는 건, 크기입니다. 일단 본체 사이즈가 세로는 네오지오 미니와 비슷하고, 가로는 3cm 정도 더 길긴 한데- 아시잖아요. 저 크기면 화면은 어찌어찌 봐도, 스틱으로 게임을 즐기기가...;;







인터뷰를 보니 무게는 600g이고, 레버와 버튼은 실물의 1/2 크기라고 합니다. 버튼이나 조작감은 최대한 원 제품에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한 느낌입니다. 그마나 다행인 건 스틱 길이가 좀 길어서, 네오지오 미니에 비하면 조작하기 더 좋아보인달까요.

화면도 조금 더 큰 4인치입니다. 원 제품처럼 화면 표면도 둥글게 처리했다고(집념이다...). 해상도는 800x480. 이 제품이 잘 팔리면 화면이 세로로 된 제품이 나올지도 모를 듯. 에? 스테레오 스피커도 달았네요. 케이블은 여전히 마이크로USB고. 다른 USB 조이스틱 연결 여부는 미정. 대상 연령은 40~45세 (응?).

12월 발매라니까, 일단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 나온 메가드라이브 미니가 생각보다 잘나왔던 것도 있고. 버처 파이터 2만 들어가면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어쨌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겠지만요.

자, 이제 내년엔 철권 게임기가 나오는 건가요...

덧글

  • 잉붕어 2020/07/09 02:44 # 답글

    이 기세로 버추얼온 시리즈도 이런 미니어쳐 게임기로 나와줬으면 하네요. 물론 트윈스틱 때문에 힘들겠지만.
  • 자그니 2020/07/10 03:13 #

    오히려 그래서 나오면 더 멋지지 않을까요???
  • 음헬헬 2020/07/09 08:47 # 답글

    2개 연결해서 멀티 되면 좋겠네요ㅋㅋㅋ
  • 자그니 2020/07/10 03:13 #

    ㅋㅋㅋ 그럼 오락실인데요....
  • 무지개빛 미카 2020/07/09 20:35 # 답글

    나오는 건 좋은데 왜 하필 저런 작은화면... 좀 재대로 큰 화면에 연결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자그니 2020/07/10 03:13 #

    HDMI 단자가 있어서 외부 모니터 연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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