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빗도 USB 무선 어댑터를 직구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리모컨으로 쓰고 있는 팔빗도 제로2(8bitdo Zero2) 게임 패드가, 시간이 지나면 끊어지고, 끊어진 다음 다시 붙을 때 시간이 꽤 걸려서 그렇습니다. 바로 인식 못하면 쓸 때 좀 스트레스 받거든요.
블루투스 게임패드 끊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회사에서 펌업으로 지원해주지 않으면 힘들다는 걸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팔빗도 USB 무선 어댑터를 주문. 물론 이 제품은, 게임 패드를 잘 붙게 해주는 제품이 아니라, 스위치에 엑스박스나 PS4 컨트롤러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만-
본체에 블루투스 동글을 2개 붙이는 거라, 실패할 수 있을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다만, 엉뚱한 곳에서 막혔네요. 다름 아니라, PC에 꽂았는데, 드라이버 설치가 자동으로 안됩니다(...). 드라이버가 따로 있나해서 찾아봐도 없고. 제품이 작동되지 않는 건 아니니 ... 반품 포기하고, 서랍으로.
제품 연결 문제는 이상하게 해결했습니다. USB 커텍터를 붙이려고 팔빗도 제로2 게임 패드를 등록했다 지웠다-했는데, 그러다가 8빗도 게임 패드 및(X+start 버튼), 와이이러스 콘트롤러(그냥 start 버튼으로만 연결) 두 개로 등록해 두니(?), 이전보다 잘 붙습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이걸 두 개 등록했다고 더 잘붙을리가 없는데요.
아무튼, 문제는 해결 됐으니 다행입니다. 나중에 이 제품 이용해서, PS3나 다른 컨트롤러 엑박에 한번 붙여 봐야 겠네요. PC에는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가 없으니... 아, 아니면 나중에 이 핑계로 닌텐도 스위치를 사야겠군요. 다행입니다.
덧글
게임 플레이 할 시간도 없는데 95% 할인 이라는 사인에 100불 짜리가 띨룽 5불에 올라와 있음 나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플포 스토어 야그 입니다. 100불 넘는 딜럭스 에디션을 4-5불에 파는데 안 살수가... 게다가 딜럭스 에딕션은 시즌 패스 까정 포함인지라...)
지난밤에도 거진 360불 어치를 41불에 구매 했다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