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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03:19

PS5, 분해 영상 보니 진짜 크네요 게임잡담





엑박 패스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잔뜩 있어서, 저 같은 라이트 게이머는 PS5는 쳐다도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일단 스위치도 사야되고, PS5 나오면 PS4나 중고로 사볼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엑박 패스 게임도 진짜 많은데다... PS3때 사놓은 게임도 아직 다 못하고 있어서, 점점 제 게임 시간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라스트 오브 어스 PS3판을 얼마 전에 구입했다는...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PS5 분해 영상입니다. 그냥 기존 게임기랑 비슷한데 모양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크네요. 뭐랄까. 이제 정말로 '가전제품'의 영역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설마 이걸로 게임만 하겠어? TV도 보고 유튜브도 즐기고 공기 청정도... 아, 이건 안되겠네요. 되면 합법적으로 PS5에 대형 냉각팬을 달아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데 말입니다.

아무튼, 우리가 가정용 게임기-라고 여기던 그런 크기를 넘어버렸습니다. 컴퓨터나 뭐 그런 장치랑 맞먹는 존재가 됐어요. 이 정도 크기는 되어야 앞으로 나올 게임을 원활히 돌릴지도 모르겠지만... 으하하하. 프린터에 맞먹는 사이즈니, 이 제품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디자인이, 그런 거대함을 감안하고 나온 걸지도 모르겠네요. 많이 독특하다, 존재감이 너무 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 크기 때문에 이해가 가려고 합니다. 왠지 내년 쯤 되면, 이렇게 생긴 PC 케이스도 나올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사실 이 사이즈면, PC를 넣고도 남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들어갈 PC가, PS5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그렇지(...).

참, 재미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가정용 게임기가 이렇게 존재감이 커질 줄은 진짜 몰랐네요. 물론 몇 년안에 슬림 버전이 나오겠지만요-

덧글

  • Shishioh 2020/10/11 11:16 # 답글

    와우... 예구에 실패하긴 했지만.. 어우.. 둘 장소가 만만찮겠군요
  • 자그니 2020/10/12 06:09 #

    미들타워 데스크탑 정도는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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