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19:07

갤럭시탭 S7/S7+, 세컨드 디스플레이 지원 MS/윈도우8/윈도폰



좀 늦은 소식입니다. 갤럭시탭 S7과 갤럭시탭 S7+를, 이제 윈도우 노트북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맥북과 아이패처럼 말이죠. ONE UI 3.0으로 업데이트하면 기능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기능명은 '삼성 세컨드 스크린'. 제공되는 기능은 기존 윈도우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기능과 비슷합니다.

먼저 확장 모드- 말 그대로 데스크탑 화면을 늘려주는, 듀얼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모드입니다. 가장 많이 쓰일 모드죠. 다음은 복제 모드. 노트북 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복제해서 보여줍니다. 보통 클라이언트와 회의를 할 때 쓰게될 모드. 재미있게도, 갤럭시탭에서도 화면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복제라기 보다는, 화면 공유쪽에 가깝겠네요.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무선 디스플레이 또는 WiDi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윈도우 10 PC/노트북에서만 작동합니다. 윈도우즈10은 2020년 5월 업데이트 또는 이후 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탭S7만 지원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좀 더 많은 안드로이드탭이 윈도노트북 세컨드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게 되지 않을까요?

덧글

  • wheat 2021/02/07 21:42 #

    써보니 조금 반응이 느리긴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
  • 자그니 2021/02/08 02:41 #

    반응이 느린 건... 음, 제가 폰을 PC로 미러링할 때 느끼는 그 정도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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