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기 전, 싼 물건을 쇼핑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뭐랄까, 주로 새벽에 자니까요- 비몽사몽한 김에 싼 물건을 나도 모르게 지르고, 몇 주 뒤에 어? 이런 걸 샀어? 하고 확인한달까요. 있었다-라고 한 건, 요즘은 안그러거든요. 대신 온라인으로 장을 보죠(...). 아무튼 그랬는데, 며칠 전엔 깜짝 놀랐습니다.
전화가 와서 깨어나, 스마트폰 알림을 확인하는 데, 이런게 딱 떠있더란 말입니다.
당황해서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이러고 있는데, 어젯밤 일마존에서 '월간 액션'이란 잡지를 열어본 게 기억납니다. 그 안에 '시급 300엔의 사신'이란 작품 마지막회가 담겨 있었고, 이거 한국에도 나왔나-하고 찾다가, 원작 소설이 다른 이름으로 나왔구나-하면서 결제한게, 바로 저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 아하하하. 덕분에 스릴 넘치는 기상을 했습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 이거 코믹스는 언제쯤 나올까요.
전화가 와서 깨어나, 스마트폰 알림을 확인하는 데, 이런게 딱 떠있더란 말입니다.
당황해서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이러고 있는데, 어젯밤 일마존에서 '월간 액션'이란 잡지를 열어본 게 기억납니다. 그 안에 '시급 300엔의 사신'이란 작품 마지막회가 담겨 있었고, 이거 한국에도 나왔나-하고 찾다가, 원작 소설이 다른 이름으로 나왔구나-하면서 결제한게, 바로 저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 아하하하. 덕분에 스릴 넘치는 기상을 했습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 이거 코믹스는 언제쯤 나올까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