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21/08/20 12:49

아침에 일어나 깜짝 놀란 이유 끄적끄적

밤에 자기 전, 싼 물건을 쇼핑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뭐랄까, 주로 새벽에 자니까요- 비몽사몽한 김에 싼 물건을 나도 모르게 지르고, 몇 주 뒤에 어? 이런 걸 샀어? 하고 확인한달까요. 있었다-라고 한 건, 요즘은 안그러거든요. 대신 온라인으로 장을 보죠(...). 아무튼 그랬는데, 며칠 전엔 깜짝 놀랐습니다.

전화가 와서 깨어나, 스마트폰 알림을 확인하는 데, 이런게 딱 떠있더란 말입니다.






당황해서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이러고 있는데, 어젯밤 일마존에서 '월간 액션'이란 잡지를 열어본 게 기억납니다. 그 안에 '시급 300엔의 사신'이란 작품 마지막회가 담겨 있었고, 이거 한국에도 나왔나-하고 찾다가, 원작 소설이 다른 이름으로 나왔구나-하면서 결제한게, 바로 저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 아하하하. 덕분에 스릴 넘치는 기상을 했습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 이거 코믹스는 언제쯤 나올까요.

덧글

  • Mirabel 2021/08/20 15:49 #

    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바로 이런 문자 봤으면 저도 소름 돋았을듯...
  • 자그니 2021/08/22 02:16 #

    전 해킹 당했나- 싶었답니다...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후후후후!!!
  • PFN 2021/08/20 22:24 #

    틀린말은 아니네요
  • 자그니 2021/08/22 02:17 #

    그래서 더 놀랐습니다. ㅋㅋ 저게 문자라면 잉? 했을텐데, 변조가 어려운 네이버 앱 알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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