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22/06/22 00:41

아이패드 프로 m1을 샀습니다(11인치형 3세대) 그 남자의 쇼핑일기



어쩌다보니... 이렇게 돼버렸네요. 지난 달에 아이패드 미니6를 사고, 만족하게 쓰고 있는데... 또 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1 버전입니다. 2021년에 나온 제품을 이제야 샀습니다. 이것도 당근에서 사려고 했는데, 왜 중고나 새거나 가격 차이가 없는 건지. 이런저런 할인 받으면 새거가 더 싸서(...), 그냥 샀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AR 기능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AR 기능 쓰려면 아이폰 12 프로 버전 이상, 아이패드 프로 m1 버전 이상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애플에서 이런 차이를 둘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여러가지로 급 나누기 제대로 하고 있는듯. 뭐 나중에 나올 iPad OS 16 버전의 여러 기능을 다 쓰려고 해도, M1 버전이 필요하고요.

... 이래저래 낭비란 말이죠.




최근엔 애플 제품 새 걸로 안 사서 몰랐는데, 요즘엔 비닐 뜯기 쉬우라고 이렇게 스티커도 붙여주네요?



변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충전기와 케이블, 그리고 애플 스티커 들어간 종이들. 열어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박스행. 딱히 꺼낼 이유도 없습니다.



역시 충전은 60% 정도 되어 있네요. 이젠 낯설지도 반갑지도 않은 익숙한 첫 화면.



전에 쓰던 아이패드 프로 10.5 데이터를 넘겨줍니다. 시간은 한 시간 이상 걸린 듯.



친절하게 다 넘겼으면 공장 초기화하고 팔라네요(응?). 아이패드 프로 10.5를 만족하게 쓰고 있었기에, 공장 초기화할 생각 없었는데... 일단 해주기로 합니다. 아직 이걸 팔지 말지 결정을 못했어요. 페이스북 친구들한테만 쓸 사람? 하고 공개한 상황입니다. 제가 쓰는 용도로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며칠 더 고민해 보고, 당근에 올릴 생각입니다.


덧글

  • 은이 2022/06/22 11:32 # 답글

    본격적으로 쓸려면 역시.. 프로군요.
  • 자그니 2022/06/23 19:39 #

    어쩔 수 없네요. 향후 나올 신기능도 그렇고, AR도 그렇고, 아이패드 중엔 아이패드 M1 몰빵....ㅜㅜ
  • Mirabel 2022/06/22 12:13 # 답글

    애플월드 달성하셨군요. 맥북에 아이패드 아이폰 ~~ 토사구패드를 산 다음해 M1 아이패드가 나와서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사용자가 올드패션이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ㅎㅎ신기능에 대한 리뷰 기대해봅니다..
  • 자그니 2022/06/23 19:40 #

    제 맥북은 크롬북으로 개조된 상태라 아직 애플 월드 달성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 김소장 2022/10/29 11:37 # 삭제 답글

    저도 1년넘게 잘쓰고 있습니다. 6세대 출시된다고 하는데 궁금해지네요
  • 자그니 2022/10/30 14:31 #

    6세대는 딱히 달라진 건 없어서... 새로움을 느끼시려면 다음 모델을 기다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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