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22/09/10 01:15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끄적끄적



전 추석 준비를 마쳤습니다. 책 한 권 읽고 프라모델 하나 만들고 미니언즈와 놀다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갈 거 같아요. 마크로스 저 악당 로봇은... 어릴 때부터 진짜 한 번 가지고 싶었던 건데, 생각난 김에 바로 공수했습니다. 지금도 보기 힘든 특이한 메카죠. 따지자면 강화 전투복에 가깝습니다만.

게임기 컴플리트 가이드는 안 사려다가, 막상 서점에서 살펴보니 또 끌려서, 샀습니다. 이런저런 하드웨어가 정말 많았네요. 구 세기에는 말이죠. 어릴 때 이런 게임기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무척 부러웠기에, 그 마음을 이제라도 달래줄 요량으로 산 게 맞습니다. 대리만족이죠 뭐.

미니언즈는 정말 귀여워서 좋은데요- 일단 케빈이 없습니다. 슈퍼배드3 기반 피규어라서, 케빈이 없나봐요 그리고 한 가지 변수가 생겼습니다. 조카들이 올라왔네요(...). 내일 차례를 지내고, 함께 집으로 쳐들어올 예정입니다. 저 미니언즈 피규어를 제가 뜯어볼 수 있을까요? 방문을 잠가 놓을 수도 없고(제 방이 애들 놀이터입니다. 오락기 있지 장난감 있지 만화책 있지...).

코로나 3년차도 이제 이렇게 지나갑니다. 하아. 다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니언즈의 행운을 빌어주세요. 명복 말고요.

덧글

  • 나르사스 2022/09/14 10:43 # 답글

    리걸트는 리뷰가 기대되네요. 참 생소한 프라모델이라서요^^.
  • 자그니 2022/09/15 05:06 #

    만들 시간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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